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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12차례나 감옥을 "들락날락"한 50대 연길남성, 출소한지 두달만에 또 쇠고랑!

2019년05월09일 14:48
출처: 연변라지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738

31살 때부터 절도죄로 22년간 12차례나 감옥을 "들락날락"하던 남성이 최근에 또 다시 절도행각을 해 연길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22년동안 감옥에서 청춘시절을 거의 보냈지만 여전히 뉘우치지 못하고 출소한 지 두달만에 또 다시 절도행각을 벌였다.

4월 24일 12시경, 연길시하남가 모 난방설비 영업집 업주는 물건배달하러 나갔다가 몇분 뒤 다시 가게에 돌아와보니 책상 밑에 있던 돈지갑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당시 지갑속에는 현금 2800원이 들어있었다. 이에 업주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연길시공안국 민경은 최근에 연길시에서 발생한 입실절도사건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통해 2월말 부터 현재까지 하남, 진학, 공원, 건공 등 관할구역 내 여러 영업집에서 입실 절도사건이 여러번 발생했고 절도수법이 아주 비슷한 것을 발견했다. 이어 경찰은 절도사건이 발생한 영업집 주변에서 탐문조사를 펼친 결과 절도사건이 모두 한사람의 소행임을 초보적으로 확인했다. 연후 연길시공안국 수사대대가 앞장서고 4개 파출소가 참여한 전문조사팀을 만들어 조사를 펼친 결과 절도 전과자 소모에게 중대한 범죄 혐의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4월 23일부터 전문조사팀은 7일동안 밤낮으로 잠복근무를 한 끝에 하남가 모 주민구역내에서 소모를 나포했다.

사진출처: 인터넷

심사에서 범죄용의자 소모는 여러차례나 절도행각을 벌인 범죄행위에 대해 낱낱이 교대했는데 그중 7건이 확인되였다. 현재 소모는 형사구류되였다.

사건담당 경찰 리학규에 따르면 범죄용의자 소모는 올해 53세인데 31살 때 입실절도 행각을 벌여 감옥살이를 했으며 출소후에도 계속 절도행각을 벌여 선후로 12차례나 경찰에 붙잡혔다고 한다. 22년간 소모는 거의 감옥에서 지냈고 안해와도 리혼했다. 올해 2월 소모는 만기석방되였지만 경제래원이 없는 데다 일하기도 싫어해 또 다시 절도행각을 벌였고 절도한 1만여원을 모두 탕진해버렸다고 한다.

경찰은 "현재 영업집 업주들이 보통 경각성이 높고 고객들이 전자결제를 하다보니 가게에 많은 현금을 보관하지 않는다. 하여 입실절도 용의자들도 보통 규모가 작고 간단한 자물쇠를 설치한 영업집에 침입해 잔돈을 훔쳐간다"면서 "영업집 업주들은 보안기능이 강한 자물쇠로 교체하고 가급적 셔터(卷帘门)를 설치함으로써 불법분자들에게 틈탈 만한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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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12  22  31  卷帘门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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