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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온라인 투자가 류행?...연길시민 김모, 온라인 “강사”말을 믿었다가...

2019년05월24일 16:4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471

최근, 연길 시민 김모는 온라인 허위 투자 플랫폼을 쉽게 믿고 주식투자를 했다가 100여만원의 경제손실을 보게 되였다.

지난해 8월, 김모는 위챗 링크를 통해 한 사이트에 접속한 후 온라인 “강사”가 하는 주식지식 강의를 들었다. 그러던 중 김모는 “우천강”이라는 “강사”를 선택했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위챗 단체 대화방에 “초대”되였다. 단체 모임에서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었다고 “자랑”하자 김모는 며칠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온라인 투자를 결심했다. 김모는 처음 다섯번을 한번에 500원씩 “북대 파랑새”라는 플랫폼에 투자해 약간의 돈을 벌었다. 이에 신심이 생긴 김모는 여섯번째부터 플랫폼에 1만~5만원을 충전하고 3개월동안 50여차례에 걸쳐 총 120여만원을 투자했다.

11월초, 김모는 플랫폼 투자액의 대부분이 손해를 보고 계좌안의 돈도 인출할 수 없게 되자 그제야 사기당했다는 것을 인식했다. 하지만 이때, 김모는 “강사”의 인터넷 이름 외에 다른 정보는 전혀 알지 못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연길경찰은 조사를 펼쳐 용의자의 범죄증거를 확보하는 한편 용의자 동모, 류모 등을 검거했다. 심사에서 용의자 동모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을 통한 주식투자, 황금, 외화 등 투자 명목으로 불법경로를 통해 얻은 개인정보를 리용해 위챗친구 가입, 단체대화방 설립 등 방식으로 피해자를 끌어들였다고 교대했다.

그들은 피해자를 “물색”한 후 “북대파랑새”, “DMI”등 통제가 가능한 플랫폼에서 자신들을 “강사”, “투자자”, “플랫폼 고객봉사일군”으로 사칭하고 피해자를 가상의 황금, 외화 등락(涨跌) 등 조작이 가능한 플랫폼에 투자하도록 “유인”한 후 플랫폼을 페쇄했다고 교대했다.

목전, 동모 등 용의자들은 불법 경영 혐의로 이미 이송되여 심사 기소되였다.

연길시공안국 형사경찰대대 재산침해방지중대 경찰 곽붕비는 “이번 사건의 불법분자들 중 대학졸업생 등 고학력자들도 적지 않은데 그들은 사기행각을 벌이면서 법률공부를 하고 인터넷을 통해 류사한 사례를 조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불법분자들은 보통 3개월내 플랫폼을 페쇄하고 전자데이터를 페기한 후 수개월이 지나 다시 사기행각을 벌였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그들은 불법소득을 국외 은행으로 빼돌려 경찰조사에 어려움을 조성했다고 한다.

한편, 경찰은 광범한 시민들에게 금융모험 방범의식을 제고하여 사기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출처: 연변정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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