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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한 양로원 간병일군 로인 폭행영상의 진실!

2019년06월11일 15:4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3656

6월 8일, 연길시 신흥가 한 양로원 간병일군이 로인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위쳇모멘트에 대량 퍼지면서 해당 간병일군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 동영상은 14초 길이로 화면에 한 남자가 카메라를 등지고 있었고 다른 한 남자는 침대에 앉아 있었는데 방에는 그들 두 명만 있었다. 처음에는 카메라를 등지고 있던 남자가 침대에 앉은 사람을 손으로 때리며 욕설을 퍼붓더니 다시 바닥에 있던 신발을 집어들고 연거퍼 때리지만 침대에 있는 로인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는다.

이 영상이 떠돈 후 해당부문의 주의를 불러일으켰고 주 및 연길시 공안부문에서는 신속하게 전문수사팀을 무어 사건 조사에 나섰다. 조사결과 이 영상 속의 내용은 사실이였고 진일보로 되는 조사확인을 거쳐 해당 동영상에서 맞고 있던 로인은 이 양로원에 있는 로인 시모이며 소뇌위축질환(장애인증도 있음)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간병일군 한모는 6월 7일 19시 경, 신흥가에 위치한 이 양로원내에서 시모가 관리에 복종하지 않았다는 리유로 구타했다고 인정했다.

6월 9일, 조사를 거쳐 증거를 학보하고 간병일군 한모가 로인을 폭행한 행위에 대해 공안기관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치안관리처벌법>> 관련 규정에 따라 한모가 타인을 폭행한 데 대해 법에 따라 행정구류 15일, 벌금 1000원의 처벌을 내렸다.

로인 폭행 영상, 보는 이들에게 큰 충격을

양로원 간병일군이 로인을 구타하는 영상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고 양로원 간병일군들의 소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 네티즌은 “용서할 수 없다. 엄벌해야 한다"고 표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이런 동영상을 보면 도저히 로인을 양로원에 보낼 수 없다"고 말했다. 더 많은 네티즌들은 "양로기구에 대한 감독관리와 심사를 강화하고 간병일군의 진입 문턱을 높여 직업도덕강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부문 당일 조사 착수

이 정황을 료해한 연길시공안국 지도일군들은 깊은 중시를 돌리고 신흥파출소에 조사할 데 대해 지시를 내렸다.  9일, 민경들의 수사 결과 동영상의 내용이 사실로 확인됐고, 사건은 신흥가의 한 양로원에서 발생했는 바 간병일군이  사람을 때린 불법 행위를 확인한 뒤 법에 따라 처리했다.

민경 정진의 소개에 따르면, 간병일군에 의해 폭행당한 시모는 51세로 소뇌위축질환을 앓고 있으며 장애증이 있다고 한다. 가족들에 따르면 시모는 병이 발작하면 집을 나가 제멋대로 돌아다니는데  집에는 로모가 한 명밖에 없어 돌볼 수 없어 양로원에 보냈다고 한다. 그러면서 사건 발생후 몸에 상처가 없는 것을 보고 그렇게 엄중하지 않다고 생각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간병일군은 왜 환자를 폭행했을가?

간병일군 한모는 올해 63세이고 연길시 조양천 출신이다. 한모에 따르면 당시 시모가 또 여기저기 돌아다녀 여러차례 권고했지만 듣지 않자 결국 손을 댔다고 했다. 당시 정말 화가 나서 과격한 행동을 한 것은 옳지 않다며 한모는 자신의 구타행위에 대해 후회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그의 행위는 이미 법을 어겼다. <<치안관리처벌법>>에 따라 한모는 15일 행정구류에 처해지고 벌금 1000원의 처벌을 받았다.

그렇다면 이 일에 대해 양로원측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가?

알아본데 따르면 시모는 6월 5일에 이 양로원에 입주했는데 6월 7일에 간병일군에게 폭행당했다.

기자는 10일, 이 양로원 1층의 한 방에서 동영상에 찍힌 시모를 만날 수 있었다. "좀 여위고 일반인과 다를 바 없으며 평온해 보이"는 것이 시모가 주는 첫인상이지만 그와의 정상적인 교류는 어려웠다.

양로원에 있는 기타 로인들에 따르면 양로원에 온 지 며칠 안 됐지만 늘 밤에 나와서 사람들을 놀래키기 일쑤였다고 했다.

양로원 책임자 역시 그동안 간병일군 한모가 거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없었다고 하면서 "당시 가족들이 보내올 때 환자라고 하면서 아무데서나 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고 했지만 이렇게 상태가 심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미 다른 환자의 생활에 지장을 줬는데 그런 상황인 줄 알았다면 애초에 이 환자를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했다.

시모가 온 후 가끔씩 아무곳에나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었지만 거의 밤새 잠을 자지 않고 각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로인들을 놀래켜 잠을 못 자게 해 힘들었다는 것이 이 책임자의 설명이다.

사건 발생후 양로원에서는 인차 시모의 가족과 련락을 취했고 가족들은 리해를 표하며 간병일군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6월 9일 밤 11시쯤에 시모가 창문으로 뛰여 밖에 나가자 간병일군과 그의 가족들이 함께 데리고 왔는데 며칠 더 지켜보다가 시모의 정신상태가 계속 좋지 않으면 가족들에게 돌려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간병일군이 양로원에서 일하기 전에 상응한 강습을 받았냐는 질문에 이 양로원 책임자는  한모가 그전에 다른 양로원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어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 채용했다고 하였다. 또 원내 다른 일군들도 사전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원내 간병일군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월 10일 오전 이 양로원의 책임자는 민정부문에 의해 약정회담을 가졌고 이 사건의 후속 문제는 아직 처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조간신문, 평안연변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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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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