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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남성, 현금 자동인출기 버튼 잘못 눌렀다가...

2019년10월21일 11:2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0

일전, 연길시 남성 류모는 현금 자동인출기가 은행카드를 삼켜버리자 다른 사람이 자신의 돈을 빼간다며 밤새도록 기계 옆을 지키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결국 10월 2일 저녁, 천교령삼림공안국 청송파출소 민경들의 인내심 있는 설득 하에 류모는 시름놓고 자리를 떴다.

사건발생 당일 20시경, 청송파출소는 관할구역 주민 김모와 연길시의 친구 류모가 천교령림업국 로터리(转盘道)린근 현금 자동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할 때 조작 실수로 기계가 카드를 삼켜버렸고, 류모가 다른 사람이 자신의 돈을 빼간다며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하는 것을 막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청송파출소 부소장 정뢰와 보조경찰 조림, 동빈은 곧장 현장으로 출동했고 김모와 류모가 술에 취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류모는 자신의 카드에 1만여원의 돈이 들어 있는데 현금 자동인출기 음성 안내에 따라 돈을 인출하다가 손이 말을 듣지 않아 영어 서비스를 잘못 눌렀고, 잘 알아보지 못한 상황에서 조작을 했는데 기계가 카드를 삼켜버렸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경들한테 카드를 빼내달라고 했다. 민경 류모는 은행과 련락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은행 사업일군이 출근한 후에야 카드를 빼낼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이 절대 카드를 빼낼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류모는 믿지 않고 절대 현금 인출기 옆을 떠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하며 만약 민경이 카드를 빼주지 않으면 현금인출기 옆에서 밤을 지새우겠다고 억지를 부렸다.

경찰은 두 사람이 추위에 떠는 것을 막고, 또 다른 시민들이 인출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을 파출소로 데려갔으며 은행 사업일군들과 련락해 그들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제야 류모는 민경의 말을 믿고 련신 민경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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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10  20  转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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