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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전복사고 발생, 차량 내 갇힌 녀성 결국...

2019년12월10일 14:01
출처: 연변라지오 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

"차안에 사람이 갇혔어요. 긴급 구조가 필요해요."

며칠전, 연길-목단강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전복사고가 일어나 한 녀성이 차안에 갇혔는데 여러 부문의 노력으로 갇힌 녀성은  제때에 구조되여 병원으로 이송되였다.

12월 4일 7시경, 성 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지휘중심은 연길-목단강 왕청방향 30km 지점에서 전복된 흰색 승용차 안에 한사람이 갇혀 다쳤다는 제보를 받았다. 지휘중심 민경은 사고 발생 지점과 가장 가까운 순찰민경에게 즉각 련락을 취했고 지휘중심은 경찰력을 늘여 현장지원에 나섰다.

15분 후, 연길분국 민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내 부상을 입은 한 녀성 승객을 발견했는데 몸을 움직일 수 없어 상황이 아주 위급했다. 게다가 사고가 발생한 곳에는 아직 도로에 눈이 쌓여 있어 상황이 위험했다.

현장 민경은 부상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시 지휘중심과 련락했고, 지휘관은 직접 현장 상황에 대해 지령을 내렸다. 지휘중심 민경들은 왕청 120구급중심, 소방구조 등 여러 부문에 적극 련락을 취해 현장 상황을 알리는 한편 사고 현장에 더 빨리 도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찬바람 속에서 현장의 연길고속도로 민경들은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운전자를 도와 다친 녀성 승객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량 주변에 주의표시판을 놓아 안전조치를 취했다.

이어 왕청현소방구조대대 왕청중대 구조대원, 120구급 인원들이 현장에 도착하자 소방구조대원들은 차량전원을 차단하고 녀성 승객을 쉽게 차밖으로 옮길 수 있게 공구로 차문을 뜯어냈다. 연후, 소방구조대원과 민경들은 힘을 합쳐 부상자를 구출한 뒤 부상자를 구급차로 옮겼다. 여러 부문에서 한시간 넘게 끈질긴 구조작업을 펼친 결과  9시쯤,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여 제때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였다. 

출처: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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