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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기자의 렌즈에 담긴 진달래민속촌

2020년07월03일 16:34
출처: ​신화사 길림신문  

7월 1일에 촬영한 진달래민속촌(드론사진).

진달래민속촌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서성진에 위치, 풍부한 조선족 문화 특색자원을 가지고 있다. 최근년간 진달래민속촌에서는 자체의 우세를 빌어 농촌관광을 발전시켜 농촌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고 농촌진흥에 조력했다./신화사

7월 1일, 진달래민속촌에서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6월 30일, 진달래민속촌 촌민이 집 정원을 정리하고 있다.

6월 30일, 진달래민속촌 민박 주인이 자기 집의 민박에서 조선족 민족복장을 정리하고 있다.

6월 30일, 관광객들이 진달래민속촌내의 민속산장에서 노래하고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7월 1일, 관광객들이 진달래민속촌 마을 입구를 지나고 있다.

7월 1일, 진달래민속촌 민박의 장독대를 지나는 촌민.

7월 1일, 관광객들이 진달래민속촌내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래원: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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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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