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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남성, 독신 중년녀성에 “련애사기”...금품 훔치다 체포

2020년07월29일 16:0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17

독신 중년녀성들을 상대로 “련애사기”를 펼치며 금품을 훔친 연변남성이 일전 경찰에 체포되였다.

일전 이도백하진의 소홍(가명)은 인터넷으로 “남자친구”를 사귀였다. 보기에는 그럴듯했던 “남자친구”, 자신이 원하던 짝을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기쁨도 잠시, 알고보니 절도죄로 선후 8차례나 감옥에 들어간 적 있었던 “흑력사”의 주인공이였다.

집의 물건 절도당해 경찰에 제보하다

일전 이도백하진에 사는 소홍은 백하삼림공안국 백산파출소를 찾아 집의 물건이 절도당했다고 제보했다. 민경은 조사를 통해 집에서 잃어진 금은장신구와 핸드폰, 시계 등 귀중물품의 가치가 2.5만원에 달하는 것을 발견했다.

민경은 신속히 형사경찰대대와 함께 현장에 도착하였다. 수사과정에서 이들은 소홍네 집에 대문이 억지로 열린 흔적이 없는 것을 보아 아는 사람의 소행일 것이라 판단했다.

진일보 조사에서 민경들은 소홍이 일전 남자친구를 사귀였다는 단서에 주의를 기울였다.

인터넷 “남자친구” 집에 온 적 있어

얼마전 소홍은 인터넷을 통해 서모를 알게 되였고 이성친구로 관계를 확정했다. 두 사람은 대화가 잘 통했고 얼마 안 지나 만날 장소와 시간을 약속했다.

약속한 시간에 서모는 기차를 타고 이도백하진에 도착하고 소홍이 오토바이를 타고 서모를 기차역에서 집으로 데려왔다. 서모는 자신이 황금에 알레르기가 있다면서 소홍더러 금목걸이와 금반지를 빼라고 했다. 그후 서모는 목이 마르다면서 소홍에게 위챗으로 100원을 보내주며 슈퍼에 가서 음료수를 사달라고 했다.

소홍이 음료수를 사들고 집으로 올라갔을 때 서모는 집에 없었고 한켠에 두었던 금은장신구도 함께 사라졌다.

“남자친구” 8차례나 감옥에 수감

상술한 중요단서들을 장악한 후 민경들은 서모를 중요 의심대상으로 삼고 진일보 수사를 펼쳤다.

수사과정에서 민경들은 소홍네 아빠트단지 CCTV자료를 돌려보다가 당일 소홍이 집 아래 슈퍼로 물건을 사러 갔을 때 서모가 수상하게 계단에서 걸어내려와 재빨리 택시를 타고 자리를 떠난 것을 발견했다.

소홍에 따르면 서모는 배우자를 잃은 지 2년이 되며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고 공정을 도급맡아 경제조건이 괜찮다면서 “순박한” 모습에 마음이 움직여 안지 얼마 안돼 련애관계를 확정했다고 했다.

기술수단을 통해 민경들은 서모가 올해 50세이고 료녕성 사람으로 선후로 8차례나 감옥에 들어간 적이 있는 것을 료해했다. 이에 경찰은 서모를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확정짓고 절도죄 혐의로 립안수사를 펼쳤다.

또다시 사기를 치던 서모 장춘에서 경찰에 체포

민경들은 수사에서 서모가 장춘시 기차역에서 훈춘시로 떠나려는 것을 발견했다. 서모의 행적을 료해한 후 백하삼림공안국 형사대대에서는 백산파출소 민경들과 함께 즉시 장춘시 기차역 주변에 대해 련합 체포망을 설치했다. 서모가 차에 올라 떠나려 할 때 민경들은 기차역 플랫폼에서 성공적으로 서모를 체포한 후 형사구류 시켰다.

심문과정에서 용의자 서모는 절도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서모의 교대에 따르면 그는 위챗으로 여러명의 녀성을 사귀였는데 이번에 훈춘시에 가려고 했던 것은 다음 “녀자친구”의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중년 녀성의 재물만 편취

조사에서 서모는 선후로 8차례 수감된 적이 있으며 제일 마지막에 출옥한 것이 올해 1월이였다. 출옥후 서모는 회개를 하기는 커녕 교제 플랫폼을 통해 40-50세 리혼녀성을 택해 사귀면서 장신구, 핸드폰 등 재물을 사기쳤다. 사기당한 후 대부분 녀성들이 경찰에 제보하지 않는다는 점을 리용해 서모는 더욱 꺼리낌없이 범죄를 실시했다.

료해에 따르면 서모는 인터넷으로 여러명의 친구를 사귀고 모두에게 말을 보냈지만 소홍한테서 답장이 와 둘은 위챗을 추가하고 영상통화를 하게 되였다고 한다. 이 기간 서모는 소홍의 몸에 금목걸이, 금반지 등이 있는 것을 보고 사기를 칠 궁리를 하게 되였다고 하였다.

서모는 현재 절도죄 혐의로 형사구류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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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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