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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원사: 올 가을과 겨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페염 지속될 것으로…

2020년09월20일 15:31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9월 18일 오전 국무원련합방역통제기제 과학연구난관돌파조 전문가조 조장이며 중국공정원 원사인 종남산이 동영상을 통해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페염의 방역통제책략을 소개했다.



종남산원사는 전염병방역통제는 올해 겨울과 래년봄의 방역통제사업의 관건으로 된다고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겨울 또는 래년봄에 전염병이 계속 지속되고 국부지역에서 폭발적으로 발생한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말했다.

종남산: “나는 전면적인 핵산검진 그리고 면밀한 감시와 측정이 아주 효과적인 조치라 확신한다. 여러 사람들이 다 알고 있지만 무증상환자들의 전파력이 아주 강하므로 꼭 이런 조치를 취해야 한다.”

사람들사이의 전파 또는 식품오염이 신발지발병군체가 나타난 원인일 수 있다.

종남산원사는 북경신발지에서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타난 사실에 언급해 사람과 사람사이의 전파 또는 식품오염이 신발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환자의 대량 발생원인일수  있다고 말했다.

신발지에서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타난 후 북경에서는 공공위생응급급별을 3급에서 2급으로 격상하고 신발지시장과 해당 시장을 즉각 페쇄하고 밀접접촉자를 추소하고 사회활동을 줄이며 중소학교를 휴학시키는 등 일련의 엄격한 방역통제조치를 취해 전염병의 확산을 신속히 통제하였다.



종남산: 확실한 예측모식은 전염병의 확산방지에 대해 중요한 영향을주고 있다. 발병상황예측과 효과적인 환류보고는 관건적인 조치로 된다. 2/3월에 전국적으로 예측을 했다. 당시 발병고봉기를 2월로 확진자수를 6-7만명으로 추정하였는데 나중에 8만명으로 늘어났다. 만일 5일후에 전염병상황을 공포했더라면 감염자수가 20만명가까이 늘어났을 것이다. 한편 조기에 효과적인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고위험군체의 위중증환자로의 전화될 확률을 대폭 저하시켰다.

군체면역은 백신접종으로 통해 실현해야 한다.

종남산: 일단 국부지역에서 전염병이 발생하면 우리는 계속 지역사회에 대한 련합방역통제와 지역사회전민핵산검진선별, 밀접접촉자추적, 핵산검진에서 양성판정이 난 무증상환자들에 대한 격리 등 조치를 취하고 환자에 대한 치료를 강화해야 한다.



군체면역은 대규모의 백신접종방식으로 실현해야 한다. 그 어떤 간여도 없는 자연적 감염상태에서 전세계적으로 감염군체는 60%에서 70%에 달하고 사망자는 6.95%에 달할 것이다. 대규모의 백신접종은 대체로 1년내지 2년이 걸린다. 그러므로 각국의 대합작이 필요하다.

방역통제를 늦추지 말고 하루속히 병마를 전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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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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