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도현공안국은 주도면밀한 수사와 여러 성을 걸친 작전을 벌여 한차례 전신 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9명을 검거했으며 범죄행위에 사용된 핸드폰 10대와 은행카드 16개를 압수하였다.

8월 27일 안도현공안국 형사수사대대는 관할구역 군중 박모모의 제보를 접수했는데 그 내용인즉 박모모의 령도로 사칭한 범죄용의자가 다른 사람에게 계좌이체를 해달라고 해서 박모모가 10만원을 계좌이체하여 사기당했다고 하였다.

제보를 접수한 후 안도현공안국에서는 즉각 전담팀을 무어 수사사업을 펼쳤다. 관련자금에 대한 추적을 통해 전담팀 민경들은 사건에 관련된 자금이 여러 은행카드를 거친 후 다른 성에서 대량으로 현금인출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이에 민경들은 이 범죄조직의 주요 활동범위가 녕하 석취산시임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9월 1일 안도현공안국 형사수사대대에서는 연변주공안국 신형 범죄지대와 함께 련합 조사조를 무어 녕하에 가서 범죄용의자 정보를 조사하였다. 민경들은 5일간의 고투 끝에 녕하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최종 9명의 범죄 용의자의 기본정황을 전부  파악하게 되였다.

9명 범죄용의자들이 녕하 석취산시 각지에 분산된 상황에 비추어 나포사업이 조금의 차질도 없도록 하기 위해 전담팀에서는 빈틈없는 검거계획을 작성했다. 9월 4일에 석취산시 평라현에서 범죄용의자 5명을 성공적으로 나포하고 9월 14일에는 석취산시 대무구구에서 범죄용의자 2명을 붙잡았으며 9월 15일에는 석취산시 평라현에서 나머지 범죄혐의자 2명을 성공적으로 나포하였다.

목전 9명 범죄용의자는 이미 전부 공안기관에 의해 강제조치되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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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길림경사 ( 吉林警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