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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한 남자 술에 취해서 이런 못된 짓을!!

2020년10월28일 16:2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53

최근 돈화시 택시운전수 왕선생은 재수없는 일을 당했다. 

며칠전, 왕선생은 술에 취한 한 남성승객을 태웠는데 목적지에 도착한 후 승객은 차에서 내리기를 거부하였을 뿐만아니라 리유없이 왕선생을 욕하고 때리기까지 하였다. 그후 왕선생이 차에서 내려 신고하는 틈을 타 이 남성은 택시를 몰고 도주하다가 도로옆에 세워져있던 픽업트럭을 들이박기까지 하였다. 

저녁 8시경, 돈화시삼림공안국 림봉파출소에서는 순라경찰대대로부터 신고를 접수하고 술에 취한 남성을 파출소로 데리고 왔다. 그때까지도 이 취객은 정상적인 의사표달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만취해 있었다. 

민경들이 료해한데 의하면, 그날 저녁 이 승객은 돈화시 한 식당앞에서 왕선생의 택시에 탑승했고 자신이 말한 목적지 단강거리 한 소구역에 도착한 후 내리기를 거부하였을 뿐만아니라 왕선생에게 마구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왕선생이 신고하려고 하자 해당 남성은 차안에서 그를 구타하였으며 왕선생이 차에서 내린 기회를 타 운전석을 차지하고 그대로 도주했다고 한다. 왕선생이 부랴부랴 그 뒤를 쫓아갔는데 택시는 이미 도로 옆에 주차되여 있던 픽업트럭을 들이박은 후 한 막다른 골목에 멈춰서 있었다고 한다. 왕선생이 따라가보니 이 남성은 이미 차안에서 곯아떨여져있었고 이에 왕선생은 인차 차열쇠를 뽑고 차량 문을 잠근 다음 민경이 오기를 기다렸다고 하였다. 

민경이 현장에 도착해보니 그때까지도 해당 남성은 차안에서 쿨쿨거리며 자고 있었는데 아무리 불러도 깨여나지 못했다. 민경은 곧바로 해당 남성을 파출소로 이송했다. 그리고 파출소 민경들은 인차 도로의 감시카메라와 택시차내 CCTV자료를 통해 관련 정황을 확인하였다. 이 남성은 이튿날에야 술에서 깼는데 자신의 성이 변씨이며 그날 있은 일들이 모두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변명했다. 민경들이 그날 저녁 정황을 그에게 알려주자 그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 후회해 마지 않았다. 

목전 공안기관에서는 법에 따라 변모에게 공공질서 소란 위법행위 혐의로 행정구류 15일 처벌과 900원 벌금처벌을 내렸다. 변모의 기타 위법행위는 교통경찰부문에 넘겨 계속 처리하게 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자료제공: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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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李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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