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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한 열력회사 석탄 200톤 도둑맞아...범인 알고보니!

2020년11월30일 11:0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084

일전 연길시 한 열력회사에서 석탄 200여톤이 도둑맞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알고보니 석탄을 관리하는 직원이 직무편리를 리용해 자기 회사에서 석탄을 도둑질해 팔아넘겼던 것이였다. 목전 용의자는 경찰에 검거됐다. 

일전 연길시 한 열력회사는 관례대로 내부 감시카메라를 조회하던 중 일부 감시카메라내 기록이 삭제된 것을 발견했다. 조사를 통해 회사 책임자는 실외 석탄 수량도 어느 정도 감소된 것을 발견했는데 손실금액이 7만여원에 달했다. 하지만 감시카메라 기록이 삭제되여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 이에 회사측에서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연길시공안국 조양천파출소 부소장 송문섭은 즉시 수사조를 조직해 형사수사대대와 함께 조사에 착수했다. 열력회사에서 제공한 관련 단서와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범죄용의자가 해당 열력회사 직원인 리모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후 경찰은 리모의 근무구역에서 리모를 검거했고 조사결과 리모는 자신의 범죄사실을 인정하였다. 

송문섭의 소개에 의하면 해당 회사 직원 리모는 인터넷 대출 빚을 갚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누군가가 석탄구매에 관해 알아보게 되자 회사의 석탄을 빼돌려 팔려는 생각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였다. 리모는 자신의 회사 직원신분을 리용하여 회사의 명의로 지게차 운전수더러 석탄을 차에 싣게 했으며 또 대형트럭 두대를 고용해 석탄을 운반 및 판매했는 바 총 210여톤의 석탄을 실어냈다. 이밖에 리모는 조사를 피하기 위해 회사 근처의 감시카메라 기록을 삭제하였다. 이렇게 쥐도 새도 모르게 해치운 줄 알았던 리모는 결국 법망을 피해갈 수 없었다. 

목전 범죄용의자 리모는 이미 형사구류되고 경찰은 이미 장물을 추징했으며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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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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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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