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 근무지에서 설 보낼 것을 제창

1월 9일 오전,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발표회를 개최하여 최근 전염병예방통제와 백신접종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증익신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간차 출행과 온라인 소비를 인도하고 학교에서는 시간대별로 겨울방학과 봄철 개학시간을 최적화하여 배치해야 한다. 근무지에서 설을 보낼 것을 제창하여 최대한 인원류동을 줄이고 교통 류동량을 엄격히 통제하며 인원 통행효률을 높이여 한다. 회의활동, 풍경구 참관 관광 등 각종 공공장소는 각지의 관련 규정 및 인원 통제에 대한 요구를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

여러 지역: 귀향자들은 핵산검사 음성증명 소지해야

여러 지역에서는 음력설 휴가기간 저위험지역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핵산검사증명을 소지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례를 들면 한 네티즌이 감숙 룡서현정부 사이트에 최근 운남 곤명시 서산구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려면 핵산검사를 받아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 룡서현인민정부 판공실은 1월 5일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위험등급에 따른 분급, 분류 정확한 관리통제 실시 요구에 따라 현재 운남성 곤명시 서산구는 저위험지역에 속한다. 마땅히 7일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소지해야 하고 룡서에 도착한 후에는 촌의 방역 사업일군에게 협조하여 정보등록 등 사업을 잘한 후 안전하고 질서 있게 외출해야 한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인민넷 지도자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남겼다. 현재 성도에 거주하고 있는데 작년 설에 돌아가지 못해 올해 고향으로 돌아가려 한다. 줄곧 저위험지역에 머물러있었는데 집으로 돌아갈 때 어떤 수속 혹은 증명이 필요한가? 하남성 교작시 수무현위 감독조사실은 1월 8일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우리는 불필요하면 고향으로 돌아가지 말 것을 제창하는데 만약 꼭 돌아가야 한다면 7일내 핵산검사증명을 소지하고 도착 2일전에 소재한 촌, 사회구역에 등록해야 하며 고향으로 돌아가는 도중에는 전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만악 경외 혹은 중고위험지역에서 수무현으로 돌아온다면 '7+7'과 '2+1' 관리통제조치, 즉 집중격리 7일내 핵산검사와 혈청검사 1번 및 재택격리 7일과 핵산검사 1번을 받아야 한다.

전문가: 음력설은 국경절과 달라, 인원 류동시 주의해야

지난달부터 여러 지역에서 륙속 중점 인원에 대한 신종코로나백신 접종사업을 시작했다.

이외 북경, 상해, 안휘, 하남, 산동 등 지역에서는 건의를 발부해 음력설에 불필요하면 고향으로 돌아가지 말 것을 건의했다.

중국공정원 원사 장백례는 일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국경절에는 '몇억명의 인구가 움직여도 괜찮았'지만 음력설기간의 류동은 '안된다'고 명확히 밝혔다.

장박례는 현재 추운 겨울철에 진입했기에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아주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부터 2월말까지의 방역이 아주 관건이라고 하면서 이겨내면 꽃 피는 봄을 맞이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신종코로나백신이 보편적으로 접종되면 전염병예방통제 형세가 기본적으로 크게 호전되여 결정적인 승리까지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이외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도 최근 인터뷰에서 재차 대규모적인 감염사례가 증가하는 정황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염병에 대해 우리는 이미 아주 효과적이고 비교적 엄밀한 대응조치를 형성했는데 이를테면 전염병이 출현 초기 사회구역 예방통제기제와 같은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반복적이고 산발적인 전염병상황은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