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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굉,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게 될 것"

2021년03월29일 10:0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3월 24일은 세계 결핵예방퇴치의 날이다. 이날 새벽, 무한에서 개최된 중국 다제내성 결핵병 초단거리 방안 연구 가동회의에서 복단대학부속 화산병원 감염과 주임 장문굉은 우리나라가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과정에서 쌓은 공공위생체계건설 경험을 향후 다제내성 결핵병 환자의 예방통제 사업에서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표했다. 

이와 동시에 상해시위생건강위원회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3월 25일 상해에서 정식으로 60세이상(60세 포함) 군체와 상해에 있는 외국국적 인사들의 신종 코로나 백신 예약 접종을 가동했다고 한다. 이에 장문굉은 더욱 많은 시민들이 백신 접종에 참여하길 바라면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1.  “이는 백신 문제가 아닌 인성 문제입니다.” 

"지난해 하반년부터 백신이 언제 출시되는 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물었습니다. 당시 저는 백신이 출시해도 맞지 않을 거면서 나한테 묻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는 백신 문제가 아닌 인성문제입니다. 한 사물을 가질 수 없을 때면 기대하게 되지만 정작 가질 수 있게 되면 특히 무료로 가질 수 있을 때면 일부 사람들은 왜 자신한테 주는 지에 대해 의심을 가집니다."

장문굉은 "백신이 출시되여서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백신에 대한 론쟁이 시종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백신이 출시해도 광범한 시민들이 각종 근심을 가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지금 보다싶이 많은 사람들이 접종 후 문제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밖에 우리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필요한 원인은 바로 국제화입니다."

장문굉의 소개에 의하면 목전 국제상의 발달경제체는 모두 대규모 백신 접종을 전개하고 있는데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면역장벽을 기본적으로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후 세계를 개방하면 상호 련계를 가지게 되는데 그때 가서 만약 우리가 충족한 수량의 백신접종을 완성하지 못했다면 크나큰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과거 우리는 물리적인 격리를 통해 해결을 볼 수 있었지만 향후 더욱 많은 경제체가 백신을 접종한 후 집단면역을 실현하게 되면 우리도 반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가져오게 될 그 이상의 나쁜 결과를 피해야 합니다."

2. 접종률이 80%이상은 도달해야...

지난해 4월 8일 0시, 무한 봉쇄를 해제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안전여부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장정우원장에게 개방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니면 장기적인 봉쇄로 인한 사회경제 나아가 시민 심리문제에 모두 엄중한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장문굉은 현단계 백신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한 집단에서 어느정도의 백신접종률에 도달해야 진정한 면역장벽을 형성할 수 있을가? 

"우리가 수학모형에 근거해 계산한 데 의하면 환자 한명이 3명을 감염시킨다고 계산할 때 70%의 백신 접종을 완성해야 보호률이 표준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이는 최저 요구로 많은 상황에서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장문굉에 의하면 백신 유효 보호률이 백프로가 아니기에 만약 유효률이 90%라면 접종률은 진일보 제고해야 하며 될수록 80%에 도달해야 하는 바 그 이상이면 더 좋다고 했다. 

3. "접종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게 돼"

장문굉은 "아직도 일부 사람들은 접종하지 않으면 어떻느냐고 하는데 접종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대중이 제일 걱정하는 것은 접종한 후의 부작용인데 3월 20일 24시까지 전국 루계 보고 접종 회수는  7495.6만차로 접종인수가 점진적인 증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목전 명확한 것은 부작용이 나타났다면 이 소식을 모두 접했을 것입니다. 전매체시대에 누군가 백신을 접종한 후 엄중한 부작용이 나타났다면 우리가 모를수 있겠습니까?"

장문굉의 초보적인 예측에 의하면 접종정책을 진일보 개방하면서 향후 1,2개월내 우리나라는 매일 접종 차수가 500만 이상 증가될 것이며 한달사이 2억차에 달할 것으로 군중들의 신심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장문굉의 소개에 의하면 목전 우리나라에서 출시된 백신은 불활성화 백신으로 백신 각 서렬에서 안정성이 제일 좋다고 소개했다. "목전 해외에서 사용하는 mRNA백신의 안정성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향후 도입하게 될 것입니다. 안정성에 대해 말하게 된다면 결핵예방 백신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이는 독성감화생백신으로 불활성화 백신보다 부작용이 큰 바 접종한 후 아동 결핵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매 사람마다 태여난 첫날 이 백신과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는데 모두 선택여지 없이 접종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왜 지금까지도 결핵병이 발생하는가?

장문굉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결핵예방백신을 접종했기에 우리는 엄중한 류형의 결핵병을 예방할 수 있는데 례하면 결핵성 뇌막염 등입니다. 이는 중증, 사망 위험성을 대폭 낮추어 인당 평균 수명 기대치를 뚜렷이 상승시킵니다." 장문굉에 의하면 목전 신종 코로나 백신도 비슷한 작용을 한다고 했다. 

"접종하라고 설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단계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자신한테 유리한 일입니다." 장문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향후 상주형 바이러스로 될 수 있기에 접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개인, 가족 뿐만 아니라 사회의 건강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

"왜 우리가 지금 60세이상 군체에 접종을 개방하는 지 아십니까?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이미 해당 년령대를 대상해 충분한 견본의 접종 데이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장문굉은 광범한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백신접종은 하루만에 완성할 수 없습니다. 신체건강상황 및 과거병력, 과민사 등 정보를 확인한 후 접종이 필요한 시민은 곧바로 접종을 해 향후 예상할 수 있는 려행을 위해 더욱 충분한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자료제공: 길림위생건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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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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