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08일 11:1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최근 한 네티즌이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현재 일부 커피숍에서 고양이, 알파카, 고슴도치 등 동물을 기르고 있는데 이러한 가게는 동물검역증명도 없습니다. 만약 아이가 이런 커피숍에서 동물에 물렸을 경우 어떻게 처리합니까? ”
이에 연길시농업농촌국은 아래와 같이 답했다.
“최근년간 애완동물 카페가 류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이 방면의 법률감독관리가 아직 건전하지 못한 바 농업농촌부문에서도 이와 관련되는 허가사항이 없습니다. 고양이 등 동물은 커피숍내에서 마음대로 오가고 있고 세균, 기생충을 지닌 공기가 좁은 공간에서 류통되고 있기에 우리는 아이를 데리고 이런 곳에 드나드는 것을 제창하지 않습니다. 만약 개와 고양이한테 물려 상처가 났다면 제때에 근처 사회구역 병원을 찾아 광견병예방접종을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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