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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훈장’ 수상자 최도식: 당에 대한 충성심 일언일행으로 실천

2021년07월05일 12:46
출처: 인민넷 조문판   조회수:119

북경 7월 4일 인민넷소식: 최근 공안부는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소집하고 공안 영웅모범과 공훈집단 대표들을 초청해 대중들과 교류를 진행했다. ‘7.1훈장’ 수상자, 흑룡강성공안청 원 정처급 수사관 최도식이 이번 기자회견에 참석해 수상소감을 말했다.

“지금까지도 많이 감격스럽다. 나는 나의 능력범위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고 일부 성과를 취득했을 뿐이다.” 최도식은 당과 국가가 자신에게 안겨준 영광에 감사를 표했다. 훈장을 받는 순간 그는 중국공산당에 가입하던 그날로 돌아가 일생을 버티게 해주는 신념과 힘을 얻은 것만 같았다고 표시했다.

우리 나라 수석총탄흔적감정전문가, 공안부 제1진 특약형사수사전문가인 최도식은 올해 87세 고령이다. 하지만 그의 인생길은 생각처럼 순탄하지는 않았다. 4세 때 부친을 잃었고 6세 때 모친까지 잃었다. 그에게 있어 당과 국가의 양육, 교육이 지금의 그를 있게 했고 따라서 그는 그 누구보다도 진취심이 강했다. 12세에 소년아동단에 가입했고 15세에 아동단 단장으로 되였으며 2년후 17세의 나이에 중국인민지원군에 참가했고 19세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21세가 되던 해에 최도식은 전업하여 공안사업에 종사하게 되였는데 새 중국 창건후 제1세대 인민경찰로서 완강한 의지와 분투정신으로 전설적인 인생을 걸어왔다.

경찰로 근무한 66년래 최도식은 각종 사건현장과 감정실험실에서 바삐 보내면서 흔적물증 7000여건을 감증해냈는데 단한번의 오차도 빚지 않았다. 그가 연구개발한 현장흔적물증영상처리, 총탄흔적자동인식시스템은 국내의 여러가지 기술공백을 메웠다. 그는 총탄흔적으로 ‘백보산사건’을 수사해내여 중국공안형사수사전선의 ‘보물’, 중국 ‘형사경찰의 혼’으로 불리웠고 전국공안계통 1급 영웅모범, 전국모범퇴역군인 등 칭호를 수여받았으며 전국공안과학기술공헌상까지 수여받았다. 최도식은 “어느새 나도 69년의 당령을 가진 로당원으로 되였다. 당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감사의 마음으로 일생을 걸어왔고 초심을 잊지 않았으며 당에 대한 충성심을 매 한가지 사건을 수사할 때마다 명기하고 일언일행으로 실천해왔다.”고 감개무량해서 말했다.

80여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최도식은 ‘휴식’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1994년, 정식 퇴직후에도 그는 형사수사일선에서 뛰여왔는데 이는 바로 자신의 사업을 즐거움으로 간주했기 때문이였다. 그는 매 한가지 사건을 수사하고 매 한가지 난제를 공략할 때마다 한번씩 젊어지는 것 같다고 한다. “작은 흔적일지라도 사건수사의 중대한 실마리가 될 수 있기에 형사과학기술사업에서 이를 절대 소홀히 하거나 빠뜨리면 안된다.” 최도식은 열애하기 때문에 견지할 수 있었고 매 한가지 사건, 흔적, 실마리에 대해 빈틈없는 조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최도식은 수십여년전 자신이 입당신청서에 적은 한마디를 되새겼다. 나는 나의 일터를 열애하고 상급에서 준 모든 사업을 열애한다. 이는 인민이 나에게 준 것이기 때문이다.

리상은 불씨로 인생의 길을 비춰준다. 마음속에 당과 국가에 대한 리상과 신념을 품고 있기에 최도식은 자신의 사업을 열애하고 이에 충성할 수 있었고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보내면서 수많은 성과를 취득할 수 있었다. “걸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을 때까지 나는 국가의 파견과 배치에 반드시 복종할 것이다. 눈이 보이고 다리를 움직일 수 있는 한 최후의 순간까지 나는 당의 형사사업에 이 한몸을 바칠 것이다. 국가의 수요와 소환에 나는 즉각 움직일 것이다!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나는 계속 이 일을 하고 싶다!” 최도식은 격동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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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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