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위챗 공식계정 소식에 따르면 일전에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는 관련 전문가를 조직하여 <중국독감백신 예방접종 기술지침(2021-2022)>(이하 ‘지침’>으로 략칭)을 편성하여 인쇄발부했다고 한다.

당면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의 전 세계 대류행 배경을 고려해 지침은 이하 인원을 독감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로 추천했다.

림상치료인원, 공공위생인원, 위생검역인원 등을 포함한 의료진;

대형활동 참가인원과 보장인원;

양로기구, 장기간호시설, 복지시설 등 인원집결장소의 취약인 및 직원;

탁아시설, 중소학교 교사와 학생, 교도소 재소자 및 사업인원 등 중점장소 인원;

60세 및 이상 재택로인, 6개월령-5세 아동, 만성병환자, 6개월령 이하 유아의 가족성원과 보호자 및 임산부 또는 독감시즌에 임신한 녀성 등 기타 독감에 걸릴 수 있는 고위험인원.

6개월령 이상이고 금기증이 없는 사람은 모두 독감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지침내용에는 주로 독감병원학, 류행병학, 계절성 등 특징, 부동한 군체가 독감으로 인한 건강위험과 경제적 부담, 독감백진 종류 및 면역원성, 효력, 효과, 원가수익, 안전성 및 2021-2022년도 접종 건의가 망라된다고 한다.

지침은 독감예방통제와 관련된 각급 질병예방통제기구 종사자, 예방접종소의 접종인원, 각급 의료기구 소아과, 내과, 감염과 등 의료진 및 각급 부녀아동보건기구의 전문인원에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