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08일 15:5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연길시의 한 네티즌은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공신에 위치한 경신소구역의 열공급이 너무 차합니다. 최저온도는 아침 저녁으로 17도이고 낮에 해볕이 들어올 때 18, 19도에 달합니다. 열공급 입수도관의 수온이 36.3도인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압력도 낮아서 환수도관이 아예 따뜻하지 않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열공급을 1시간여밖에 하지 않습니다. 올해 특히 차합니다. 지난해에는 20도에 도달했습니다. 우리 아빠트단지의 다른 집들도 지난해보다 춥습니다. 우리 집은 해마다 난방도관을 세척합니다. 관련 부문에서 영상열공급회사를 독촉하여 군중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랍니다."라고 반영했다.
이에 연길시주택과도시향진건설국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영상열공급회사를 통해 료해해본 결과 해당 사용호가 반영한 문제에 대해 열공급회사 생산부문은 빠른 시간내에 해당 구역에 대한 열공급부하를 높이고 열공급시간을 연장함으로써 정상적인 열공급을 보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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