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자는 127명 (하남 102명, 그중 안양시 94명, 정주시 4명; 허창시 4명; 천진 18명, 그중 진남구 15명, 서청구 2명, 하서구 1명; 광동 5명, 모두 주해시에서 발견; 북경 1명, 해전구에서 발견; 섬서 1명, 서안시에서 발견)이다.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1명(료녕 대련시에서 발견)이다.

● 북경

17일 0-24시, 북경에서 보고한 신규 본토 확진자는 1명인데 그전에 통보한 본토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이다.

감염자 정보

현재 해전구 상지가두 박아서원에 거주하고 있으며 1월 15일에 통보한 본토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이다. 1월 15일 집중격리지점에 옮겨졌고 1월 17일 핵산검측결과 양성으로 나왔으며 지정병원에 옮겨져 격리치료를 받았다. 종합역학사, 림상표현, 실험실검측과 영상학검사 등 결과 당일 확진자로 진단됐으며 경증으로 분류했다.

●섬서

1월 10일부터, 섬서성내 서안지역 이외의 30개 고등학교가 륙속 방학했다. 1월 16일부터, 서안지역 고등학교는 시간대를 나누어 순서있게 방학을 배치했다. 저위험지역 고등학교에서 소재 구(현) 전염병예방통제부문의 평가동의를 거친 후 방학한 데 이어 전염병형세에 근거해 륙속 방학배치를 조정하게 된다. 지금까지, 서안지역 25개 고등학교가 련이어 방학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CCTV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