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6월29일 10:3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한 네티즌이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에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연길의 한 술집 경영자가 사사로이 공공구역에 텐트를 치고 탁자와 걸상을 놓고 영업합니다. 밤 늦게까지 손님들로 북적이는 소리가 주택단지 주민들의 휴식에 지장을 줍니다. 경영자와 소통을 했는데 결과가 없고 경영자의 태도가 좋지 않았습니다. 관련 부문에서 법에 따라 단속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는 아래와 같이 답했다.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건공대대 집법일군들이 이미 현장을 찾아 실외에 설치한 경영도구를 정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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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오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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