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 회원들은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홍색기지에서 당의 빛나는 혁명려정을 돌아보며 당과 조국에 대한 무한한 충성의지를 불태웠다.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 리덕봉회장은 “오늘의 행복은 중국공산당의 간고분투와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것이다.”면서 “협회 공산당원과 전체 회원들은 항상 마음속에 공산당을 열애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려는 마음 가짐이 바로 잡혀야 한다.”면서 이번 활동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 회원들은 홍색기지 전람관을 돌아 보면서 중국공산당의 항일력사, 국내 혁명 력사를 학습하였다.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 회원들은 활동을 마친 후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롭게 공산당을 인식하게 되였고 오늘날 행복의 소중함을 피부로 실감하게 되였다면서 앞으로 기업인으로서 당과 조국,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주력군이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료해한 데 의하면 연변대학경영자과정총동문회에서 해마다 한번씩 협회 회원들의 사상정치학습 단합대회를 조직한다고 한다.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