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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리탈로 인한 위기론, NO! 연변축구 발전의 새로운 계기

2018년01월12일 14:42
조회수:2278

여러 언론들은 지충국 이어 지문일도 연변팀을 떠나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많은 축구팬들은 원망 보다도 축복의 댓글을 남겼다. 우리 축구팬들의 성숙된 팬문화와 넓은 아량을 느낄수 있는 한단락으로도 볼수있다. 또한 지충국선수나 지문일선수가 연변팀에 보여준 충성심과 팬들과 두터운 우정이 있기에 이러한 례우를 받지 않는가 생각한다. 구단의 우장룡 총경리까지도 지문일이 리탈을 결심하였다면 좋은 귀속을 찾기를 바란다고 표한적이 있다.

필경 지충국선수 같은 경우 리탈하더라도 연변팀에 엄청난 이적료를 남기고 간것은 누구도 아는 사실이다. 2016시즌이 끝난후 수비선의 핵심 최민선수가 연변팀을 떠나면서도 축구팬들중에서 구설수에 오르지 않는것도 연변팀에서 보여준 헌신적 정신과 팀을 리탈하면서도 구단의 정당한 리익을 챙기는 충성심이때문이라고 본다.

사실상 연변부덕팀이 강등한후 지충국과 지문일선수외에 로장 윤광, 김홍우, 강홍권과 김현 등 선수들도 연변팀을 이미 리탈하였다. 국내 언론들이 지충국과 지문일선수의 리탈에만 관심을 보이는것은 이 두선수의 연변부덕에서의 핵심적 역할때문이다. 지충국이나 지문일선수는 연변팀이 슈퍼리그 잔류에 성공한 2016시즌이나 강등한 2017시즌이든지 모두 현재 국내선수들중의 정상급 선수임을 보여주었다. 이 두선수에 대한 슈퍼리그 구단들의 끊이지 않는 러브콜 루머에서도 그들의 실력을 엿볼수 있다.

여하튼 이러한 선수들의 리탈때문에 연변팀 위기론이 또 한번 인터넷을 달구면서 축구팬들과 축구계의 중요한 화제로 부상하는듯 싶다. 이대로라면 슈퍼리그진출은 커녕 갑급리그잔류도 힘들다는 관점을 드러낸 보도도 나왔다. 이러한 보도를 보는 연변의 축구팬들이 현재 팀에 대한 우려와 조바심 또한 그 어떠한 언어로 형용하기 어려울것 같다. 특히 2014시즌 연변팀의 갑급리그 강등을 겪어본 팬들이라면 이러한 위기감이 더 할것으로 추측된다.

스폰서 물색난으로 인한 자금난, 핵심선수들의 리탈, 계약만료로 인한 벤치두께 하강, 강등으로 인한 관심도 하강 등 요소들은 쓰나미마냥 연변팀의 위기론에 조력하는듯 싶다. 그중 스폰서 물색난은 연변부덕구단 고위층의 최대 골치거리일것이다.

하지만 2015시즌부터 2017시즌까지 3개 시즌을 내놓고는 연변팀에 제대로 된 스폰서가 입주합적인 없다. 그렇다하여 다른 팀처럼 스폰서가 없어 해체된적이 한번도 없는것이 연변팀이였다. 갑급무대라는 무대에서 십여년동안 체류하였지만 해체론은 종래로 연변팀과 련관된적이 없다. 단지 자금으로 인한 경영난으로 구단프로화의 길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것이 자주 거론되는 화제였다.

축구의 프로화는 북경, 상해, 광주 같은 큰 도시는 가능하지만 연변팀처럼 편벽한 곳에 연고지를 둔 팀에 대해 말하면 완전한 프로화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지난해 경동(京东)같은 그룹의 협찬가능성도 제기된적이 있다. 터무니없는 소문일지도 모르지만 슈퍼리그에 몸 담그기만 하면 커다란 홍보효과와 정책효과 때문에 연변팀에 알맞는 스폰서를 찾을수 있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힘든것은 현재이다. 갑급리그는 필경 슈퍼리그가 아니다. 홍보효과와 정책효과가 떨어지는 갑급리그에 처해있는 연변팀에 선뜻 투자하려는 스폰서를 찾는것은 쉬운 미션이 아니라고 본다.

만약 연변팀이 스폰서가 없는 상황에서 핵심선수들의 이적수입으로 1-2년사이에 슈퍼리그진출에 성공하면 자기 팀에 알맞는 스폰서도 찾는것은 물론 두번째 “지충국”, “최민”, “지문일”선수를 기대할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는 단지 락관적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핵심선수의 리탈에 자금난으로 적시적인 전력보강이 없다면 갑급리그에서의 고전은 불가피할것이다. 자칫하면 슈퍼리그진출은 막론하고 갑급리그에서의 생존문제도 거론되는것도 배제할수 없는 문제라고 본다.

이러한 시기 구단이나 축구팬들은 평정심을 보유하는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객관적인 렬세에 대해 직시하고 "8년항전"의 마음가짐으로 갑급무대에서 장기전을 펼쳘 준비를 하는것도 상당히 필요하다. 조급의식이나 포기의식이 열혈팬들한테 까지도 만연되지 않도록 구단의 철저하고 완벽하며 인성적인 축구팬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 이것 또한 강등으로 인한 축구팬들의 두안야스(断崖式) 류실을 방지하기 위한것으로 볼수있다.

연변팀은 "약소"클럽인만큼 또한 강등된 2부리그 소속팀인만큼 핵심선수의 리탈은 불가피하다. 중요한것은 "약소"클럽으로서 자신의 리익을 최적화하여 생존발전할수 있는 자본을 최대한 마련하는것이다. 핵심선수의 리탈로 인한 자금비축도 어떻게 보면 "약소클럽"인 연변팀이 생존노하우라고 볼수도 있다. 연변팀은 지역성, 민족성 등 원인으로 정부차원의 지원이 없이 완전한 프로화는 불가능하다. 동시에 연변축구의 전반적인 발전은 정부의 여러방면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러한 원인으로 핵심선수들의 리탈로 연변팀의 위기론을 거론하는것은 잘못된 관점이 아닌가 싶다. 당년에 연변팀은 핵심이였던 박성, 김경도를 잃은적이 있다. 하지만 연변팀은 자신의 고유한 팀워크와 특점으로 중국축구무대에 살아남았다. 이번도 마찬가지이다. 지충국 등 핵심선수들의 리탈은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는 계기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기억해야할것은 우리가 이뤄냈던 슈퍼리그진출 기적을 이룰때는 박성, 김경도, 지충국선수의 참여가 없었다는 점이다.

깊은 축구여운과 광범한 군중기초를 가진 연변축구는 누구도 복제할수 없는 생존노하우와 끈질긴 집념으로 중국축구무대에서 생존하고 발전할것이다.

기자: 리영철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연변라지오TV넷]
태그: 핵심리탈로 인한 위기론  NO! 연변축구 발전의 새로운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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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결과
날짜 시간 홈팀 vs 원정팀
03월10일 15:30 매현철한 0 vs 1 연변부덕
03월18일 19:30 매주객가 1 vs 0 연변부덕
04월01일 15:30 연변부덕 1 vs 0 훅호트
04월04일 14:30 대련초월 0 vs 1 연변부덕
04월07일 15:30 연변부덕 0 vs 0 상해신흠
04월15일 19:30 절강의등 1 vs 1 연변부덕
04월21일 15:30 연변부덕 2 vs 3 흑룡강
04월28일 15:30 료녕심양 1 vs 0 연변부덕
05월05일 15:30 연변부덕 1 vs 2 심수가조업
05월09일 19:30 북경홀딩스 2 vs 3 연변부덕
05월13일 19:30 무한줘르 1 vs 0 연변부덕
05월16일 15:30 연변부덕 2 vs 3 청도황해
05월19일 15:30 연변부덕 1 vs 2 절강록성
07월18일 19:30 석가장영창 2 vs 1 연변부덕
07월21일 15:30 연변부덕 0 vs 0 신강천산설표
07월28일 15:30 연변부덕 2 vs 0 매현철한
08월04일 15:30 연변부덕 2 vs 1 매주객가
08월11일 19:35 훅호트 1 vs 0 연변부덕
08월15일 19:30 연변부덕 1 vs 0 대련초월
08월18일 19:30 상해신흠 1 vs 1 연변부덕
08월25일 19:30 연변부덕 1 vs 0 절강의등
09월01일 19:30 흑룡강 2 vs 0 연변부덕
09월15일 15:30 연변부덕 2 vs 1 료녕심양
09월19일 19:30 심수가조업 2 vs 1 연변부덕
09월23일 15:30 연변부덕 vs 북경홀딩스
09월29일 15:30 연변부덕 vs 무한줘르
10월06일 15:30 청도황해 vs 연변부덕
10월20일 15:30 절강록성 vs 연변부덕
10월28일 14:30 연변부덕 vs 석가장영창
11월03일 14:30 신강천산설표 vs 연변부덕
팀순위
순위 경기 득점
排名球队场次积分
1武汉卓尔24147349
2浙江绿城24118541
3深圳佳兆业24117640
4青岛黄海2499636
5浙江毅腾24105935
6梅州客家24105935
7石家庄永昌2498735
8北京北控燕京24810634
9黑龙江FC2488832
10연변부덕24941131
11辽宁沈阳宏运2386930
12呼和浩特24921329
13梅县铁汉生态2368926
14上海申鑫23741225
15大连超越23661124
16新疆雪豹纳欢24291315
팀순위
순위 선수 득점
排名球员进球数球队
1约翰-马里21梅州客家
2桑戈尔17呼和浩特
3普雷西亚多16深圳佳兆业
4拉斐尔-席尔瓦16武汉卓尔
5迪诺-恩德洛武15浙江绿城
6塞尔吉奥-莫塔14浙江毅腾
7多米尼克13北京北控燕京
8埃弗拉12武汉卓尔
9贝尔杜12青岛黄海
10穆伦加11辽宁沈阳宏运
11奥汗德扎11深圳佳兆业
12마테우스11石家庄永昌
13穆里奇11梅县铁汉生态
14艾伦-梅卢诺维奇10石家庄永昌
15알로이시오10梅县铁汉生态
16巴巴卡10黑龙江FC
17古托9浙江毅腾
18戈武8北京北控燕京
19欧沃耶利8上海申鑫
20高翔8青岛黄海
21拉斐尔-席尔瓦8大连超越
22奥斯卡7延边富德
23维克托7黑龙江FC
24拉斐尔-마틴스6浙江绿城
25王建文6北京北控燕京
26吴毅臻6上海申鑫
27萨比提-阿布都沙拉木6新疆雪豹纳欢
28최인5延边富德
29比罗比罗5上海申鑫
30季骁宣5浙江毅腾
31多利5呼和浩特
32桑达扎5青岛黄海
33克莱奥5青岛黄海
34塞尔戈-德布勒5梅州客家
35진백량4浙江绿城
36古斯塔沃-瓦格宁4辽宁沈阳宏运
37叶楚贵4深圳佳兆业
38徐骏敏4上海申鑫
39王鹏4石家庄永昌
40雷耶斯4新疆雪豹纳欢
41尹路4大连超越
42埃杜-加西亚3浙江绿城
43罗素3辽宁沈阳宏运
44梅西-保利3延边富德
45吕海东3深圳佳兆业
46任鹏3浙江毅腾
47佩德罗-주닝요3武汉卓尔
48艾志波3武汉卓尔
49姚翰林3武汉卓尔
50段杰毅3呼和浩特
51杨晨3梅县铁汉生态
52基奥3新疆雪豹纳欢
53石哲3青岛黄海
54殷亚吉3青岛黄海
55王飞3青岛黄海
56王子铭3黑龙江FC
57汉斯诺维奇3大连超越
58胡兆军3浙江毅腾
59拉基奇2浙江绿城
60黄世博2浙江绿城
61王瑒2浙江绿城
62董宇2浙江绿城
63岳鑫(U23)2浙江绿城
64程进(U23)2浙江绿城
65장야2辽宁沈阳宏运
66桑一非2辽宁沈阳宏运
67朴世豪2延边富德
68温智豪2北京北控燕京
69卜鑫2北京北控燕京
70王凯2浙江毅腾
71莫雷洛2武汉卓尔
72罗毅2武汉卓尔
73谭想(U23)2石家庄永昌
74王子豪2石家庄永昌
75罗安东(U23)2呼和浩特
76왕동2青岛黄海
77姚江山2青岛黄海
78刘龙2青岛黄海
79陈科睿(U23)2梅州客家
80王攀2梅州客家
81李波洋2黑龙江FC
82马西卡2黑龙江FC
83王宏有2大连超越
84盛军2大连超越
85谈杨1浙江绿城
86李星灿1浙江绿城
87陈晓1浙江绿城
88刘晓东1辽宁沈阳宏运
89李家赫1辽宁沈阳宏运
90雷永驰1辽宁沈阳宏运
91王皓1辽宁沈阳宏运
92冯伯元(U23)1辽宁沈阳宏运
93王珐1辽宁沈阳宏运
94古兹米奇1延边富德
95艾力士1延边富德
96裴育文1延边富德
97李强(U23)1延边富德
98韩光徽1延边富德
99韩青松1延边富德
100崔民1深圳佳兆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