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역의 이디나 멘젤, 안나 역의 크리스틴 벨, 크리스토프 역의 조나단 그로프, 울라프 역의 조시 게드는 속편에도 출연할 전망이다.‘렛 잇 고’를 빅히트시킨 작곡가 로버트 로페즈와 크리스틴 앤더슨-로베즈도 새 음악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히 보기]
외신은 중국 범죄 스릴러물인 '침묵의 목격자' 리메이크 판권을 용필름이 구입해 영화화할 예정이며 영화 '은교'의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자세히 보기]
이란 출신인 다리우스 콘지는 '델리카트슨 사람들'을 비롯해 '에이리언4', '미드나잇 인 파리', '로마 위드 러브', '패닉 룸' 등의 촬영을 맡은 감독이다.다리우스 콘지가 촬영한 '아무르' [자세히 보기]
형제를 죽인 이방원을 나무라는 아버지 앞에서 이방원은 스스로를 내던졌다.특히, 이성계가 이방원을 향해 칼을 겨누자 이방원의 사람들이 칼을 뽑아 들자 "칼을 거두어라"고 소름 끼치게 소리를 내질렀다. [자세히 보기]
우리는 맨해튼에서 ‘프린세스 다이어리3’를 원하고 있었다.앤 해서웨이는 현재 임심중인데, 우리는 아이를 낳을 때까지 기다려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히 보기]
지난해 김윤식, 강동원이 출연했던 ‘검은 사제들’을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배우 박소담은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자세히 보기]
최근 많은 아이돌 댄스 그룹들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밴드로 인정받은 것에 이어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씨엔블루가 4월 가요계를 평정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자세히 보기]
김혜수는 금성무와 함께 출연한 영화에서 모든 대사를 영어로 소화했기에 밤낮으로 영어 공부에 매진했다.김혜수는 자신이 맡은 역할을 철저하게 공부했기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언어 공부를 하게된 것이었다. [자세히 보기]
이어 등장한 슈가맨은 드라마 '아내의유혹' OST인 '용서 못해'를 부른 가수 차수경.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에 반응이 없더라도 꾸준하게 활동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자세히 보기]
단순 여행 프로그램이 아닌 취향형 여행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맛집, 액티비티, 국내, 해외 등 연예인이 주제를 갖고 여행을 떠나 시청자들에게 여행의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세히 보기]
멤버들은 남태평양 서쪽 끝에 위치한 파푸아뉴기니에서 '똘똘' 뭉칠 예정, 특히 이번 여자 멤버들은 타의가 아닌 자의로 '정글'행을 수락했으며 '열심'이라는 모토하에 어느때보다 적극적인 '정글' 생활을 다짐 [자세히 보기]
연기는 물론 예능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은 이승기는 이날 짧게 자른 머리가 어색한지 “그래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자세히 보기]
1991년 '나홀로 집에'에서 귀여운 외모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사랑받은 배우 맥컬리 컬킨이 매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끈다.맥컬린 컬킨은 점점 과거 잘생긴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팬들도 안타까워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
돈 헨리는 BBC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달 그래미 어워즈에서 가진 글렌 프레이 헌정 무대가 이글스의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지난 2월 그래미 어워즈에서의 글렌 프레이 헌정 무대도 회상했다. [자세히 보기]
모두가 나를 향해 불신의 눈길을 보낼 때 불안감을 느끼는 내 모습에서 두려움을 찾아냈고, 수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강예원은 '날 보러와요'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서늘한 매력으로 여배우 전성시대 [자세히 보기]
심은경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 '화차'의 김민희를 잇는 스릴러 영화 여주인공의 명맥을 잇는 존재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세히 보기]
SXSW는 뮤직 매터스, 미뎀과 함께 3대 음악 마켓으로 손꼽히는 음악축제로 1987년에 시작됐다. [자세히 보기]
앞서 제작진은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보석 같은 래퍼들을 대중들에게 알린다는 프로그램의 취지에도 가장 잘 부합하는 실력파 언더래퍼들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자세히 보기]
용감한형제는 10년여간 손담비의 '미쳤어'와 '토요일 밤에'를 비롯해, 애프터스쿨의 '너때문에',유키스의'만만하니'틴탑의'미치겠어','긴생머리그녀',씨스타의'나혼자' ,씨스타19 [자세히 보기]
‘태양의 후예’는 드라마 인기 순위에서 최근 한 달 순위에선 14위 정도에 그치다 최근 1주간 순위에선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