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은 지금] 41명 로동자 인도 북부 터널에 갇혀, 구조 통로의 3분의 2 뚫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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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구조대원이 붕괴된 터널로 진입해 구조를 계속하고 있다. 22일, 인도 관원은 북부 우타라칸드주의 붕괴 터널에 갇힌 로동자 41명을 구조하기 위해 구조대원들이 현재 구조 통로의 3분의 2를 뚫었으며 “앞으로 24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터널은 지난 12일 공사 도중 산사태가 발생해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진 부분이 무너졌다. 구조대원들은 붕괴된 부분을 전문 장비로 뚫기 위해 련일 노력했으며 도관을 통해 곤경에 처한 로동자들에게 음식,식수,산소, 의약품을 제공하고 인터폰으로 로동자들과 련락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s://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e11c1a423419a5f511223d20bd11b6c2.png!w960_h640.png 11월 22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구조대원이 붕괴된 터널로 진입해 구조를 계속하고 있다. 22일, 인도 관원은 북부 우타라칸드주의 붕괴 터널에 갇힌 로동자 41명을 구조하기 위해 구조대원들이 현재 구조 통로의 3분의 2를 뚫었으며 “앞으로 24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터널은 지난 12일 공사 도중 산사태가 발생해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진 부분이 무너졌다. 구조대원들은 붕괴된 부분을 전문 장비로 뚫기 위해 련일 노력했으며 도관을 통해 곤경에 처한 로동자들에게 음식,식수,산소, 의약품을 제공하고 인터폰으로 로동자들과 련락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s://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e11c1a423419a5f511223d20bd11b6c2.png!w228_h0.png -
11월 22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구조대원이 붕괴된 터널로 진입해 구조를 계속하고 있다. 22일, 인도 관원은 북부 우타라칸드주의 붕괴 터널에 갇힌 로동자 41명을 구조하기 위해 구조대원들이 현재 구조 통로의 3분의 2를 뚫었으며 “앞으로 24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터널은 지난 12일 공사 도중 산사태가 발생해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진 부분이 무너졌다. 구조대원들은 붕괴된 부분을 전문 장비로 뚫기 위해 련일 노력했으며 도관을 통해 곤경에 처한 로동자들에게 음식,식수,산소, 의약품을 제공하고 인터폰으로 로동자들과 련락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s://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f9c8c4d61b59a32a3b9d61e68c609d80.png!w960_h640.png 11월 22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에서 구조대원이 붕괴된 터널로 진입해 구조를 계속하고 있다. 22일, 인도 관원은 북부 우타라칸드주의 붕괴 터널에 갇힌 로동자 41명을 구조하기 위해 구조대원들이 현재 구조 통로의 3분의 2를 뚫었으며 “앞으로 24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터널은 지난 12일 공사 도중 산사태가 발생해 터널 입구에서 약 200m 떨어진 부분이 무너졌다. 구조대원들은 붕괴된 부분을 전문 장비로 뚫기 위해 련일 노력했으며 도관을 통해 곤경에 처한 로동자들에게 음식,식수,산소, 의약품을 제공하고 인터폰으로 로동자들과 련락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화사 https://img.ybtvyun.com/a/thumb/10016/202311/f9c8c4d61b59a32a3b9d61e68c609d80.png!w228_h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