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위업을 위하여 분투할 준비를 하자!”“항상 준비!”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생일을 맞이하면서 길림성 연길시공원소학교 1학년의 276명 학생들은 오...
[ 2019-05-28 10 [자세히 보기]
[ 2019-05-29 05 [자세히 보기]
100회째! '조선족장기고수전' 연길서 격전 [자세히 보기]
연변작가협회 첫 재외창작위원회 설립 [자세히 보기]
중국 조선족 무형문화재 관련 도서 및 <중국조선족전통복장> 선전동영상 광 디스크 발행의식이 오늘 연변박물관에서 있었습니다. 렴향란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발행의식에는 주 문화방송과 관광국, 연변도서관, 우리 주... [자세히 보기]
장이야, 멍이야… 장춘시조선족로인들 민족장기대회 [자세히 보기]
제2회 중국조선족어린이 우리말 화술경연대회 성료 [자세히 보기]
[ 2019-05-15 13 [자세히 보기]
박걸 93명 학생과 4명 교원에 박걸장학금 전달 [자세히 보기]
상해조선족주말학교 쥬리팅분교 개강 [자세히 보기]
�험사 직원에게 그 내용을 재차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조심해야 되는 것은 진료기록에 대한 열람에 동의하는 서류에 싸인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에 싸인을 하게 되면 치료를 한 정보들을 보험사에 다 줄수 있는데, 혹시... [자세히 보기]
[ 2019-05-13 10 [자세히 보기]
[ 2019-05-12 07 [자세히 보기]
장백현 조선족로인들 윷놀이로 어머니절 즐겁게 [자세히 보기]
건국초기 조선족들은 대부분 동북3성과 내몽골자치구의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했다. 1953년 전국 제1차 인구전면조사에서 조선족인구는 길림성 75만6026명, 흑룡강성 23만 1510명, 료녕성 11만 5719명, 내... [자세히 보기]
“어머니절 및 행복공사빈곤어머니부축 ”주제활동 [자세히 보기]
〈나와 나의 조국〉연길기차역에 울려퍼진다 [자세히 보기]
‘돈 앞에 혈육은 없는가?’, 이에 미니영화 《아버지의 유산》 규탄 [자세히 보기]
연변조선족 기업가들 연길담배공장 견학 [자세히 보기]
진달래축제속 경전송독경연대회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