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위업을 위하여 분투할 준비를 하자!”“항상 준비!”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생일을 맞이하면서 길림성 연길시공원소학교 1학년의 276명 학생들은 오...
재외동포(F-4) 사증을 신청하였으나 《최근 3년이내 한국법 위반》사유로 사증이 불허되는것은 한국 법무부의 지침에 따른것이라고 심양한국총령사관이 2월 28일 홈페 [자세히 보기]
3월 1일,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길림성해외려행사에서는 3월부터 방취제 추첨탈락자들에게 C-3비자 무료 신청, C-3복수비자를 H-2비자로 변경부터 취직자리 무료알선 [자세히 보기]
한국재외동포기술교육지원단 지정학원 책임자의 일가견 “단기종합(C-3)비자로 한국에 간 뒤 교육을 받고 (H-2)비자로 변경하려는 중국조선족들중 학습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자세히 보기]
주심양총령사관은 2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제조업 등 업종에서 방문취업 자격(H-2)으로 2년이상 계속 취업한 동포들이 2명 이내의 친족을 초청 [자세히 보기]
2월 28일 장춘시조선족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제6기 3차 대표대회가 장춘대화호텔에서 진행되였다. 본 대회에는 성인대 리정문 전임 부주임, 장춘시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조희룡주 [자세히 보기]
장애를 겪고 있는 재외동포에게도 장애인 복지혜택이 적용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해 재외동포 및 외국인의 장애인등록을 허용하도록&n [자세히 보기]
법무부는 출입국 민원 수요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만성적인 민원창구 혼잡도를 해소하고 직접 방문에 따른 시간적 부담 등을 완화하기 위해 각종 [자세히 보기]
과거 10여년 동안 동포들과 동포관련단체들은 한국 법무부에 줄기차게 불법체류 동포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선족의 친구들' 모 [자세히 보기]
[김월녀 프로필] 1988년―1992년 연변대학 예술학원 성악학부 1997년 중앙민족가무단 입단 2000년 KBS―TV 《가요무대》《열린음악회》 출연 2002년 한국《국제 꽃박람회》중국홍보대사,& [자세히 보기]
주선양(沈阳) 한국총영사관은 10일 신청자 폭주에 따라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재외동포 사증(F-4) 신청 예약제를 오는 14일부터 전면 페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자세히 보기]
서울 남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홍준)는 11일 시비 끝에 상대방을 계단에서 밀치고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기소된 조선족 A씨(56)에  [자세히 보기]
《한국에서 화재 사고로 숨진 아들의 보상문제를 놓고 1년여 시간동안 다투다가 끝내 아들 장례도 치르지 못한 채 유명을 달리한 60대 조선족 아 [자세히 보기]
주심양 한국총령사관은 공지를 통해 4월 1일부터 18, 19회 전산추첨 탈락자에 대한 단기종합(C-3)사증 발급한다고 발표했다. 18, 19회 한국어능력시험 수 [자세히 보기]
장백조선족자치현당위 선전부와 현문화체육국의 주최로 마련된 2011년 전 현 음력설맞이 특별문예공연이 1월 25일 오전, 현민족문화활동쎈터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현민족가 [자세히 보기]
1월 22일 오후, 2011장춘시조선족음력설련환모임이 대화호텔 연회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춘시 사회 각계의 조선족인사 400여명이 참가한 련환모임 현장은 조화 [자세히 보기]
《북경시조선족 각계대표 설맞이 모임》 성황리에 세계한상회, 범골프, 5성회, 중앙민족대학 조문계, 민족출판사 조문실, 중국민족언어번역국 조문실,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중국조선족 [자세히 보기]
중국 심양조선족기업가협회(이하 조기협)가 민족 최대 명절 춘절(春节)을 앞두고 19일 심양 랴오닝다샤(辽宁大厦)서 '2011 춘절맞이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자세히 보기]
지난 1월 15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와 한중법률신문사가 주최하는 제3차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육, 학계,&nb [자세히 보기]
12월초부터 스무날동안 한국의 서울과 경기도 지역을 두루 돌며 주로 C3비자자들의 D4기술연수와 H2방문취업 비자 변경과정, 그리고 한국생활실태를 살펴보게 되 [자세히 보기]
14일 오후 2시 55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동면 소재 한 공장에서 일하던 중국동포인 장모씨(40)가 작업 중 기계에 머리를 끼어 사망했다. 이&nbs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