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위업을 위하여 분투할 준비를 하자!”“항상 준비!”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생일을 맞이하면서 길림성 연길시공원소학교 1학년의 276명 학생들은 오...
개혁개방과 더불어 많은 조선족들이 고향을 떠나 대도시로 진출하여 새로운 삶의 터전을 닦고있다. 수도 북경을 봐도 중한수교가 이루어진후 한국기업들과 [자세히 보기]
한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본부장 석동현)는 자진출국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에게 범칙금을 면제하고 있는 것에 추가하여'입국규제를 유예'하는 조치를 오는&nbs [자세히 보기]
10월 10일, 중국음악가협회, 국가민족사무위원회의 주최로 북경음악청에서《중국조선족교향작품음악회》를 거행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국제, 국내에서 수상한, 전국 각지의&n [자세히 보기]
연변의 조선족전통료리가 2010LA한인축제 무대에 오른다. 연변조선족전통료리협회 김순옥회장은 LA한인축제재단의 초청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LA한인타운을 무대로&nbs [자세히 보기]
여름방학이면 어김없이 동북3성 조선족중학교의 후배들을 찾아주는, 고3생에게《꿈》을 더 심어주고 공부비결을 전해주고저《고향탐방》에 정력을 기울이는 북경의 명문대 [자세히 보기]
600만원의 자금을 투자한 서란시조선족실험소학교 새 교사가 일전에 준공되였다. 부지면적이 1만 8000평방메터에 건축면적이 5000평방메터나 되는 새 교사에는 기숙사 [자세히 보기]
2003년 60일짜리 방문동거(F-1) 체류자격으로 입국한 중국 국적의 조선족 A(58)씨. 그는 60일이 지나서도 출국하지 않은 채 고속도로 휴게소에 취업해 일하 [자세히 보기]
7월 30일, 주 북경 한국대사관과 주 청도 한국총령사관은 공지를 내여 한국관광을 목적으로 한 중국인에 대한 사증발급절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북경한국대사관과 청도한국령사관의 공지사항을 그대로 게재 [자세히 보기]
사실 [자세히 보기]
▲ 출간기념식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는 김장혁(좌) 작가조선족문단의 대표주자인 김장혁 작가가 23일 연길백산호텔에서 자신의 8번째 작품집인 수필집 리별(离别) 출간기념식을 가졌다.연변작협회 산문창작위원회와 연변인민출판사 정기간행물중심에서 주 [자세히 보기]
한국정부가 지난해부터 내국인의 일자리를 보호하려고 국내에 입국할수 있는 재외동포 인원을 대폭 줄이면서 비교적 값싼 로동력에 의지했던 중소규모 식당이나&n [자세히 보기]
오른쪽으로부터 김군연, 김경자, 김철운. 《2010조선족고위층경제포럼》에 저 멀리 바다건너 일본에서 사업하고있는 조선족청년경제인들도 참석했다. 현재 일본에서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생 [자세히 보기]
방문취업으로 한국에 입국하는 중국조선족이 28% 정도 줄어들었다. 한국통계청이 지난 13일 발표한 《2009년국제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방문취업으로 입국한 [자세히 보기]
금년 하반기 실무한국어능력시험(제19회) 인터넷등록이 예정대로 6일 오후 2시에 개통되였으나 1분만에 전국 38개 시험장의 명액이 거덜나 등록하지 못한 사람들이 원성투성이다. 동북3성 시험장 명액은 20-30 [자세히 보기]
단기복수사증(C-3)으로 입국한 한국어능력시험 추첨대기 조선족 일반연수(D-4)체류자격 변경과 재외동포산업기술연수 안내를 맡게 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련계기관인 [자세히 보기]
▲ [자료사진] 지난해 8월, 베이징 룽칭샤에서 개최된 ‘제3회 한중연(緣)문화축제- 아리랑의날’ 행사에서 한국관광공사에서 마련한 한복체험마당에 참여한 중국인 여성의 모습 "여권과 사진, 신분증만 제출해도 비자 발급"중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비자 [자세히 보기]
길림성상무청 대외경제합작사무센터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일년동안 중지된 중한고용제 로무일군파견사업이 실시단계에 들어섰다. 중한고용제 해당 정보는 상무부 국제경제합작사 [자세히 보기]
제19회 한국어능력시험 인터넷등록을 6월 22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다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밝혔다. 전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9회 시험 등록을 6월 11일부터 접수한다고 공고한바 [자세히 보기]
실무한국어시험에 합격하였으나 추첨에서 탈락된 무연고동포 대상 복수사증 신청과 관련, 주 심양 한국총령사관은 과거 한국법 위반 사유로 불허된 조선족은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