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위업을 위하여 분투할 준비를 하자!”“항상 준비!”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생일을 맞이하면서 길림성 연길시공원소학교 1학년의 276명 학생들은 오...
곧 다가오는 2020년도의 새해 양력설을 맞으며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민간예술가협회에서는 당지 주둔지를 찾아 ‘쌍옹문화예술이 부대를 찾아 기층에 심입하기’ 활동을 벌였다.엄영애회장의 인솔하에 협회는 10여명의 문예공연대를 무... [자세히 보기]
연변의 맛- 동지 팥죽 [자세히 보기]
월드조선족 ... [자세히 보기]
13일부터 17일까지 장춘에서 열리는 제4회 길림눈박람회에서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은 장춘시 문화단위를 대표해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민족문화를 전시함과 아울러 전문공연무대로 조선족 민속예술을 관중들에게 선물했다. 전시부스에서의 ... [자세히 보기]
- 집안시조선족학교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12.9’ 애국학생운동 기념 행사 집안시조선족학교에서는 조선어문 단막극 전시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아로새기기’ , ‘12.9’ 애국학생운... [자세히 보기]
내년 6월말까지 자진출국 불법체류 외국인에게는 출국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재입국할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고 한국언론이 보도했다. 한국 법무부는 ‘불법체류 외국인 관리 대책’을 통해 11일부터 래년 6월 30일까지 불법체류 외... [자세히 보기]
조선족이라면 소품배우 “水肉” 리옥희씨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자세히 보기]
홍가포조선족촌은 지난달 신민시수리국으로부터 자금을 쟁취하여 동네에 아스팔트길을 깔아놓아 향촌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자세히 보기]
직장을 가지고 문학을 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문학이란 힐링받을수 있는 일탈과 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는 최순희 교수 북경삼지마을문학회 초대회장인 북경언어대학 최순희 교수는 2002년 11월에 설립한 북경삼지마을문학회의 첫시... [자세히 보기]
단동시조선족유치원은 지난 11월 22일 학부모들을 초청해 이중언어교육 전시활동을 가졌다. 이날 참관수업은 유치원의 특색교육인 이중언어교육을 내용으로 탁아반부터 소·중·대반까지 단계별로 진행됐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유치원 ... [자세히 보기]
소학교 한어문 교원들의 교학수준을 진일보 제고하고 ‘한어문 주제학습’과당교수개혁을 부단히 추진하고저 백산시조선족학교 소학부에서는 지난 10월말부터 근 한달간의 한어문교수연구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서 이 학교에서는 여러 ... [자세히 보기]
장백조선족자치현민족가무단에서는 문예하향활동을 활발히 벌여 광범한 인민군중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농촌문화생활을 활기 있게 하고있다.올해 이 가무단에서는 현당위와 현정부의 중심과업을 둘러싸고 현에서 진행하는 여러가지 대형 경축... [자세히 보기]
중국조선족 인물전 심포지엄이 17일, 연변대학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중국 조선족 인물전 심포지엄은 연변작가협회 소설창작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조선문학 연구소와 장백산 잡지사에서 주관했습니다.중국 조선족 인물전... [자세히 보기]
2019-11-18 09 [자세히 보기]
업무협정 체결식에서 량측 일행과 각계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남긴후 좌담회를 개최하고 있다.11월7일,“일본조선족련합회 설립대회”와 “2019세계조선족문화절 및 도꾜포럼” 참석을 계기로 일본을 방문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사단법인... [자세히 보기]
새중국 창립 70돐 기념 장춘시조선족문학 세미나 개최 세미나 현장11월 10일, ‘새중국 창립 70돐 기념 장춘조선족문학 세미나’가 연변작가협회와 장춘지역창작위원회의 주최로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세미나에는 장춘시의 문인, 학... [자세히 보기]
가수 백청강,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근황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