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5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119명의 호주인들이 캘리포니아 페리스 벨리(Perris Valley)에서 손을 잡은 채 동반 고공락하를 선보였다. 그들은 6km상공의 7대 헬기에서 뛰어내려 세계 기록을 갱신했다. 이 모험에 나선 도전자들은 [자세히 보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밀라노 세계 엑스포 중국관 ‘상해 위크’에서는 중국 패션의 도시 상하이의 문화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히 보기]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사는 토끼 월리는 길고도 독특한 귀를 가지고 있는데, 매번 뛸 때마다 귀가 커 마치 날개짓을 하는 것 같아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SNS사이트인 인스타그램에서도 월리의 팔 [자세히 보기]
현지시간 2015년 5월 28일, 프랑스 파리, 독일 아티스트가 파리의 고속도로에 그린 회화 작품을 항공 촬영한 모습이다. [자세히 보기]
당지시간 6월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은 전국적으로 수백개에 달하는 학교들에 휴학조치를 실시했다. [자세히 보기]
6월 2일 로씨야 자연보호구역에서 한 야생동물 촬영가가 두 마리의 아기곰들이 악수하는 귀여운 장면을 담았다. 이 두 마리의 아기곰은 형제로 당시 따로 놀고 있었다. 우연히 마주친 두 아기곰은 빠른 속도로 상대방에게 달려가 악수를 나눴다. 그 [자세히 보기]
당지시간 6월3일, 인도네시아의 시나붕화산이 재차 분화하면서 군인들이 주변마을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키고있다. 2014년 2월에 시나붕화산이 분출을 시작한이래 이미 3500명에 달하는 부근 주민들이 떠돌이 생활을 하고있다. [자세히 보기]
한국 보건복지부가 3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한국에서 2일 새로 5례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확진병례가 증가해 현재까지 한국에서 확진한 메리스감염자가 이미 30명으로 늘었고 격리대상은 1300명을 넘었다. [자세히 보기]
현지시간 2015년 5월 31일 스위스 남부지역 안개가 자욱한 카라소산, 사람들이 협곡 사이의 구름다리를 건너고 있다. 길이 270m에 달하는 이 다리의 최고점은 지상과 130m 떨어져 그 공포감을 더해주고 있다. [자세히 보기]
셀카는 이미 사회 각층에서 각광 받고 있는데, 사람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동물들 사이에서도 요즘 자신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셀카가 유행이다. 동물들의 귀여운 셀카 몇 장을 공개한다. [자세히 보기]
한국 보건복지부는 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돼 환자수가 모두 30명으로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메르스에 대한 한국 민중들의 우려가 진일보 심해졌고 거리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확연히 늘어났다. [자세히 보기]
외신에 따르면 국제축구련맹 주석인 블래트가 국제축구련맹의 부패추문때문에 6월2일 사직을 선포했다. 이에 앞서 5월29일에 결속된 대선에서 블래트는 아리왕자를 누르고 국제축구련맹주석에 련임했는데 임직기한이 2019년까지였다. 올해 79세인 블래트 [자세히 보기]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에 맞춰 ‘역대 최고 엄격한’ <북경시의 흡연제한 조례>가 6월 1일 정식 실시되였다. 흡연자와 비흡연자에게 모두 건강을 증진시켜줄 절호의 기회이다. 흡연은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자세히 보기]
국제축구련맹(FIFA) 회장이 6월 2일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5월 29일 치러진 FIFA 회장 선거에서 그는 아리 왕자를 이기고 당선되어 임기는 2019년까지였다. 하지만 최근 FIFA 고위 임원들의 비리 의혹 때문에 힘든 행보를 걸었다. [자세히 보기]
미국 농업부 동식물검역국의 중국 사과 미국 수출 식물검역요구 APHIS—2014—0003법안이 얼마 전 정식으로 발효되었다. 따라서 기나긴 17년간 중국 사과의 미국 수출 협상이 결국 성공을 거둬 미국 시장은 본격적으로 중국 사과에 대한 [자세히 보기]
6월 1일 성도(成都)군사 지역 대변인 조비총(趙丕聰) 대령이 청두 군사지역에서는 운남(雲南) 방향으로 육〮공 연합훈련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6월 2일부터 중국과 먄마 국경 지대 중국 지역에서 육〮공 연합 실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자세히 보기]
인도 카르나타카 주 반디푸르 국립공원 내, 한 관광객 단체가 코끼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데 생각치도 못하게 코끼리가 주변으로 다가와 긴 코를 이용해 창문으로 차 안에 있던 핸드백을 훔쳤다. 코끼리의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주 빠른 [자세히 보기]
프랑스 파리 센강 퐁데자르 다리, 많은 커플 여행객들이 사랑의 증표로 ‘사랑의 자물쇠’를 거는 곳이다. 하지만 자물쇠의 무게가 증가하면서 더 이상은 다리가 버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어 파리시는 100년된 이 다리를 구하기 위해 6월 1일 [자세히 보기]
영국의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포토그래퍼 알렉산더 루킨이 얼마 전 노보시비리스크(Novosibirsk) 동물원에서 호랑이 새끼가 애교 부리는 귀여운 장면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 깜찍한 새끼 호랑이는 졸고 있는 엄마 [자세히 보기]
현지시간 2015년 5월 28일, 미국 콜로라도주의 공군사관학교에서 졸업식이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공중으로 모자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