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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촌, 향촌진흥 새 편장 엮어 

2024년07월09일 13:4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올해는 습근평 총서기 연변 시찰 9돐이 되는 해이다. 오늘부터 본 프로에서는 '간곡한 당부 명기하고 연변 답안 훌륭하게-습근평 총서기 연변 시찰 9돐' 특별보도를 통해 전 주 여러 민족 인민이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주당위, 주정부의 인솔하에 단결 분진하면서 연변 민족단결진보 승격판을 전력 구축하고 있는 생동한 실천과 9년래 연변에 발생한 거대한 변화를 전면적으로 보여주게 된다. 첫 순서로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을 주목해보겠다. 2015년 7월 16일, 습근평 총서기는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을 시찰할 때 '초요사회 전면 실현에서 그 누구도 빠져서는 안되며 그 어느 소수민족도 빠져서는 안됩니다', '농민들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소득을 증가할 수 있는 장기효과기제를 힘써 구축해 식량 증산과 농민 증수를 함께 실현해야 합니다'고 당부했다. 9년래 광동촌에서는 시종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면서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정신을 제반 사업의 근본준칙과 행동지침으로 삼고 개혁발전의 강대한 원동력으로 바꿔 시대의 발걸음에 맞춰 디지털화로 향촌진흥 전략을 실시하고 발전의 새 청사진을 다그쳐 그려냈다.

60리 평강벌은 우리 주 록색유기벼생산기지중 하나이다. 최근년간 이곳 농민들은 '디지털 농업' 신형 기술을 활용하고 신질생산력을 형성해 현대농업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했다. 요즘 광동촌에 들어서면 밭머리에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감측카메라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여기에는 토양의 습도와 날씨의 변화를 료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시스템이 있는가 하면 실시간으로 벼 자람새를 감측할 수 있는 농업영상감시시스템도 있다. 

연변맛있다농업기술봉사유한회사 총경리 김군

"이곳에서 온도, 습도 그리고 도랑물의 온도, pH수치 등도 료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레관측설비를 통해서 병충해를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9년전, 광동촌을 찾은 습근평 총서기는 '농민들이 지속적으로 빠르게 소득을 증가할 수 있는 장기효과기제를 구축해 식량증산과 농민증수를 함께 실현해야 합니다. 입쌀도 브랜드화하면 좋은 가격을 받고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고 지적했다. 당시 김군은 귀향창업자 대표로 습근평 총서기에게 벼 재배와 가공경험을 회보했었다. 그후 김군을 포함한 광동촌 간부와 촌민들은 입쌀의 품질을 제고하고 브랜드효익을 확대하기에 온갖 심혈을 기울여왔다. 디지털농업을 실시하기 전 광동촌의 벼산량은 1무당 800~1,000근이였지만 과학기술의 힘을 빌면서부터 산량이 5%~10% 증가했는데 지금은 1무당 1,000근 이상의 산량을 보장하고 있다. 현재 광동촌의 입쌀은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는 물론 한국, 일본 등 나라에까지 수출되고 있다.

연변맛있다농업기술봉사유한회사 총경리 김군 

"이전에는 입쌀가격이 한근에 3원 정도였지만 지금은 포장을 거쳐 한근에 5원, 6원, 7원 지어 15원까지 팔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근 1천톤의 입쌀을 판매했습니다. "

우리 주에서는 디지털화, 지능화로 신질생산력을 육성하기게 힘쓰고 있다. 2023년, 우리 주 알곡 총산량은 37억 6천만근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6년 련속 증산'이라는 기적을 실현했다. 그중 콩 파종면적은 전 성의 35%를 차지했고 높은 표준 농지 56만 9천무를 건설했다. 

우리 주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흥변부민' 행동을 다그쳐 추진했다. 변경지역 자원우세가 서로 다른 특점에 맞춰 입쌀가공, 소사양, 상황재배, 귀버섯재배 등 '연변표' 특색산업을 힘써 발전시켜 '일촌일업', '일촌일품'의 변경지역 산업화 국면을 형성했다. 

데이터가 새로운 '농업자원'으로 부상했다면 휴대폰은 디지털화 판매의 새로운 '창구'로 되고 있다. 연변광동조선족민속관광봉사유한회사 총경리 양려나가 휴대폰 짧은 영상 플랫폼에서 광동촌의 입쌀을 홍보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녀는 '3차 산업으로 2차 산업을 이끌고 1차 산업을 촉진하는' 새 발전사로를 광동촌에 도입해 조용했던 시골마을에 쉼없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디지털지능화시대에 양려나는 온라인판매로 기꺼운 성적을 거뒀다. 

연변광동조선족민속관광봉사유한회사 총경리 양려나

"우리는 관광모식 승격의 필요성을 느끼고 '관광+온라인'련동모식을 탐색했습니다. 2020년 이후 온라인 판매가 뚜렷이 증가했습니다. 첫해의 몇천건에서 지금은 10여만건으로 됐습니다." 

근년래 향촌관광 발전 새 경주로에 들어선 광동촌은 국내 수백개 려행사의 관광코스에 편입돼 연변 향촌관광의 '금빛 명함장'으로 자리매김했고 해마다 관광객 연인수로 40만명을 접대하고 있다. 더불어 촌집체경제수입과 촌민수입도 껑충 뛰여올랐다.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당지부 서기 김헌

"2015년 광동촌 집체경제수입은 약 5만원 정도였고 촌민들의 년간 수입도 몇천원에 불과했습니다. 그동안의 빠른 발전과 더불어 2023년 촌집체경제수입은 144만원, 촌민 순수입도 2.1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증가폭이 아주 크죠."

광동촌의 변화는 최근년간 연변에서 향촌 전면 진흥을 추진하면서 이뤄낸 기꺼운 성과의 축소판이다. 9년래 우리 주는 개혁혁신을 근본적인 동력으로, 농민 증수, 농업효익 증가, 농촌 발전을 핵심으로 농촌 종합개혁, 농업 현대화 발전, 새 농촌 건설 등 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뤄냈다. 특히 2023년 우리 주는 국가향촌진흥중점사업 격려대상으로 확정됐고 전 성 향촌진흥전략 실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광동촌을 포함한 연변 농촌은 새로운 기점에서 더욱 광활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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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황준도 김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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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明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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