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벽두부터 연길시는 문화관광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문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대상을 전력으로 구축하며 도시의 품위를 한층 높여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관광, 료양, 레저 및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유치함으로써 연길의 지명도, 호감도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받는 량전리문화관광산업원대상은 올해 4월에 정식 착공하게 되는데 향후 연길시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부상할 전망이다.

▲량전리문화관광산업원 효과도

연길시 상해성주거단지 서쪽, 벽수원림주거단지 동쪽에 위치한 량전리문화관광산업원대상은 길림풍등부동산유한회사에서 투자 건설한다. 총투자액은 10억원으로, 테마 음식점, 테마 민박, 문화거리, 상업거리, 광장공원, 수계（系）경관, 주차장 및 현대특색생활구 등 문화관광 명소와 관광봉사 부대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대상은 용지 계획 허가 등 사전작업을 완료했으며 4월에 착공해 올해 안으로 주체공사를 완료하고 2026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대상이 완공되면 연길시 문화관광경제의 중요한 장성점이 될 전망이다.

▲량전리문화관광산업원 효과도

연길시문화라지오TV방송및관광국 부국장 로평수는, 연길시문화라지오TV방송및관광국은 연길시 2025년 대상건설 및 투자유치사업 동원포치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대상을 왕으로 간주'하는 원칙을 드팀없이 고수하며 대상기획과 추진사업을 참답게 수행하고 있다고 표했다. 2025년 연길시문화라지오TV방송및관광국은 6개의 중점대상을 기획 추진할 예정이다. 그중 1978문화창의원, 북부 전민건신중심대상은 년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량전리문화관광산업원대상은 올해 안으로 주체공사를 완수할 전망이다. 동시에 연길 1952상업거리, 부르하통하 유람선, 원 재무학교 활성화 개발 등 3개 대상의 협상을 적극 추진하여 대상이 조속히 착지하도록 노력함으로써 연길 관광의 새로운 정경과 즐길거리를 일층 풍성하게 하여 인터넷인기 도시 연길의 장기적인 발전을 추동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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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延边文旅

初审：金垠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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