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2월06일 11:07
전 주 시장감독관리부문에서는 식품, 약품, 특종설비 안전 등 중점 업종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통괄적으로 포치하고 공동으로 틀어쥐며 '눈시즌 관광 수호, 두개 명절 수호' 전문행동을 착실히 추진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감독관리일군들은 일터를 고수하면서 명절 전후 지속적인 감독관리를 멈추지 않고 단속의 강도를 늦추지 않았으며 위험우환을 방비, 해소하는 데 주력해 전 주 시장질서의 안전 안정을 전력으로 보장하고 식품, 약품, 특종설비 안전 '무사고'를 실현함으로써 인민대중이 명절을 안전하고 즐겁고 상서롭게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민속식품생산기업 감독관리 강화
각 풍경구 및 연선, 인터넷인기식당과 단체 관광객 식사 제공 업체, '제야음식' 제공업체에 대한 감독검사를 전개했다. 전 주 시장감독관리부문은 각종 음식업체 968개를 검사하고 42개 문제를 발견해 정돈시정했다. 그중 '제야음식' 제공업체 128개를 검사하고 각종 문제 16개를 발견 및 정돈시정했다. '제야음식' 제공업체에 대해 각 현(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업체당 감독관리 책임자 2명을 배치했다. 음력설 련휴기간 전 주 시장감독관리부문에서는 집법일군 연 280여명 출동시켜 려관호텔, 관광구 및 주변 음식업체 430여개, 인터넷인기식당 연 30차 검사했는데 14개 문제를 발견하고 정돈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음식업 식품안전 신고 제보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음식봉사업종 식품안전 형세가 평온했다.
특종설비 안전방어선 구축
음력설 련휴기간 특종설비 안전생산 전문검사를 조직 전개하고 중점 분야, 중점 특종설비에 대한 현장검사를 했다. 전 주 시장감독관리부문에서는 집법일군 연 136명 출동시켜 특종설비 380대(세트) 검사하고 안전우환 5개를 발견 제거해 명절기간 특종설비의 안전하고 평온한 운행을 담보했다.
안심 소비 보장, 시장질서 안정 전력 수호
음력설 련휴기간, 전 주 시장감독관리부문에서는 적극 행동하여 시장질서와 소비자권익을 보장했다. 집법일군 연 310여명 출동시켜 경영업체 연 150여호(차) 검사했으며 선전자료 560여부 배포해 상가들의 성실신용경영을 인도했다. 민생분야 중점 상품과 장소에 대해 계량감독관리 강도를 강화했는데 계량 법률법규 위반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길, 훈춘 두 시에 설립된 9곳의 국제소비권익수호봉사소와 로씨야소비권익수호봉사소에 대해 동적 감독관리를 실시하고 다국 소비권익수호 봉사보장을 강화하며 국내외 관광객의 소비체험을 전면 끌어올렸다. 음력설 련휴기간 9곳의 권익수호봉사소에서는 소비신고자문 3건 접수하고 100% 처리했다. ODR 기업의 다원조정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켰다. 전 주에 ODR 설립한 기업들은 음력설 련휴기간 소비자 신고 1건 접수해 100% 처리하고 소비자의 경제손실 1,300원을 만회해주었다.
동시에 전 주 시장감독관리부문은 명절기간 24시간 전문일군 당직제도를 집행하면서 정무열선에 반영된 문제를 제때에 처리해 관광객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했다. 숙박, 음식, 려행촬영, 쇼핑, 풍경구 등 관광 관련 사항은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했으며 전 주적으로 집단성 신고나 중대 긴급 제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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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延边晨报
初审:金垠伶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