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시간에 한메터씩...", 장백산 천지 해빙 장관 [자세히 보기]
귀부신공(鬼斧神工) - 장백산 마계풍경구 [자세히 보기]
연길공원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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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자세히 보기]
모아산 [자세히 보기]
12월 10일, 연변관광협회, 연변등산협회, 연변촬영가협회, 화룡로리커호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중국·길림국제빙설관광산업박람회계렬활동중의 하나인 제4회 화룡·로리커호 눈꽃축제가 연변선봉국가삼림공원 로리커호 풍경구에서 개막하였다. [자세히 보기]
로백산설촌은 돈화시 황니허림업국 단북림산작업소에 위치해있는데 국가급자연보호구이다. 로백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1696.2메터에 달하고 적설기는 11월초부터 이듬해 5월까지 7개월가량 되는데 천연빙설자원이 풍부하고 독특하며 최고 적설깊이는 2 [자세히 보기]
사진 박성운 [자세히 보기]
장백산천지는 길림성 장백산풍경구의 또 다른 풍경명승이다. 10월 14일, 가을눈이 내린 장백산은 그림같이 아름다웠다. 장백산 북쪽비탈 천지와 1250메터 떨어진 곳에 있는 68메터 높이의 장백폭포는 하늘에서 하얀옥띠가 내려앉은듯하고 십여메터 튀는 [자세히 보기]
연길몽두미민속관광휴가촌 & 연길의란진춘흥촌 옛 마을 [포토] [자세히 보기]
연변도시전시중심 [포토] [자세히 보기]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람관 &도문월청진백년부락 [포토] [자세히 보기]
훈춘맹령촌셀렌사과기지&훈춘대황구당사교양기지 [포토] [자세히 보기]
왕청란가대협곡국가삼림공원 [포토] [자세히 보기]
훈춘림구대황구매력협곡 [포토] [자세히 보기]
사진:김 훈 [자세히 보기]
룡정의 겨울나무 (사진 김 훈)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