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나의 연변빙설 인상 어릴적 겨울철 연변에 대한 인상이라면 “춥다” 였다. 눈 내린 뒤 아침이면 코끝을 타고 오는 랭기와 집문을 열고 나가면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흰눈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 [자세히 보기]
[포토] 눈내린 장백산의 아름다운 풍경 [자세히 보기]
도시와 달리 밝은 조명이 없는 빈곤부축촌의 어두컴컴한 밤, 가을밤의 쌀쌀함을 느끼며 앉아있노라니 일주일사이에 두차례 마반산을 등산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마반산은 길림성 왕청현 동광진에 위치해있고 해발은 756.3메터에 달하며... [자세히 보기]
장환(张欢)/ 편집 [자세히 보기]
나의 먹방인생나는 연길에서 나서 자란 “연길토박이”로 연길의 여러가지 미식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을 가지고 있다. 2018년 내 나이 32세 저녁 7시가 되면 점차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3살배기 딸애를 데리고 연길의 ... [자세히 보기]
연변에서 나서 자란 일인으로 아래 당신을 연길미식 천당으로 안내하려 한다.연길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로 맛있는 음식들이 차고 넘친다. 변경도시로서 조선족 미식은 연길의 특색으로 자리매김했다.1. “한스델리”의 매운 짬뽕은... [자세히 보기]
2018년 연변관광접대단위 봉사기능대회 현장2018년 연변관광접대단위 봉사기능대회가 11월 29일 연변 백산호텔에서 펼쳐졌다.연변주관광발전위원회와 연길시정부에서 공동 주최하고 연길시관광국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연길 관광접대... [자세히 보기]
[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연길의 산소탱크-모아산국가삼림공원 [자세히 보기]
단오휴가가 다가온다. 올해 단오휴가에는 고속도로도 무료통행이 되지 않기때문에 먼거리 려행보다 주변려행을 선택했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대석두아광호국가습지공원이다.1. 마란호의 풍경 6월은 아광호습지에 마란화(붓꽃)이... [자세히 보기]
산꼭대기에 위치해 있는 유리다리는 인당 100원이다. 5D효과로 유리가 깨지는 것 같은 효과도 있어 자극적이고 아찔한 경험이였다. 그보다 산꼭대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기회가 된다면 나는 비암... [자세히 보기]
[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국경절 련휴 연변 려행기~ [자세히 보기]
[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황금련휴, 연변에서의 힐링려행 [자세히 보기]
돈화발해광장 방고방(仿古房) . 로백산 입장권 50원.등산로계곡에서 흐르는 급류로백산기슭의 树王(수왕)로백산 원시수림산정상 눈잣나무산정상의 식물피복산정상의 사스레나무맑고 푸른 하늘봄철에 찾아가면 동북 산개구리 료리를 맛볼 수 ... [자세히 보기]
11월 14일, 길림성문화관광청 청장판공회의 정례회의에 따르면 장백산 눌은옛성(讷殷古城)이 국가4A급 풍경구로 승진, 이로부터 장백산에 문화 풍경구가 생기게 됐다.사진/ 장백산 지남구 공식사이트에서눌은옛성은 장백산 지남구에 ... [자세히 보기]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에 위치해있는 비암산은 연길시에서 20km떨어져있다. 외지관광객들은 고속철 혹은 비행기를 타고 연길에 내린 후 다시 비암산으로 떠나면 [자세히 보기]
연길은 나의 제2의 고향이다! 연길에 온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10년동안 나는 이 도시의 변천사를 직접 목격하게 되면서 이 도시에 대한 사랑도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자세히 보기]
아래 연길의 “길성저수지”로 여러분을 안내한다.이 곳에 들어서면 호수와 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한다. 눈에 안겨오는 모든 것이 과장됨이 없이 자연스럽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그림같은 풍경의 무릉도원에서 산책하거... [자세히 보기]
[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아름다운 나의 고향, 정다운 연길! [자세히 보기]
연길-룡정 비암산풍경구 일일관광 공략 대학시절 외지 학교 친구들은 연변에 어떤 놀거리가 있는 지종종 나한테 물어보군 하였다. 그 당시에는 친구들한테 연길시의 각종 특색 음식 외에 어떠한 놀거리를 추천해줄 지 항상 고민이였다.... [자세히 보기]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우리 나라 동북 길림성 동부, 중국, 로씨야, 조선 3국 접경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일본해와 린접해 있다. 연변에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