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집중훈련중인 국가대표팀.

리철감독이 이끄는 중국 축구 대표팀과 말디브대표팀의 2022년 까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5차전 홈경기가 10월에 열린다.

아시아축구련맹(AFC)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축구련맹(FIFA)과 협의해 2022 까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남은 경기들의 일정들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AFC는 “이번 결정은 월드컵 2차 예선을 11월까지 마치기 위해 마련됐다. FIFA A매치 캘린더에 따라 월드컵 최종 예선은 2021년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목전 중국축구대표팀은 4라운드에서 2승 1무 1패 승점 7점이다. 대표팀은 남은 4껨 경기에서 최소 3경기를 이겨야 출선할수 있는데 말디브, 필리핀, 수리아팀과는 홈장경기이다. 하나의 원정은 괌도와의 원정경기이다. 40강에서 출선하자면 마지막 4껨 경기에서 12점은 벌어야 40강에서 출선할수 있다.

10월 18일 홈에서 말디브대표팀과 10월 13일 원정에서 괌도대표팀, 11월 12월 홈에서 필리핀팀이고 11월 17일에 홈에서 수리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