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중국민항국, 세관총서, 외교부에서는 련합으로 <<중국에 들어오는 항공편에 탑승하는 승객들이 신종 코로나 핵산검측 음성 증명을 소지하고 탑승할데 관한 공고>>를 발부했다. 한국주재중국대사관에서는 국내 포치에 따라 한국에서 관련 조치에 근거하여 평가를 하는 한편 조건을 구비하게 되면 미리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발표함과 아울러 필요한 과도기를 설치하게 된다. 그 전에 승객들은 계속하여 현재 실행하고 있는 규정에 따라 합격된 방역 건강코드를 소지하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으며 잠시 신고입구 B를 통해 핵산검측 결과를 보고할 필요가 없다.

한국주재중국대사관에서 정식으로 관련 실시방법을 발부하기전에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승객들은 관련 핵산검측증명을 제공할 수 있다.

1.     제3국으로부터 한국으로 들어온후 비행기를 바꾸어타고 귀국하며 당국에서 이미 신종 코로나 핵산검측 음성 증명을 소지하고 비행기에 탑승하는 조치를 실시할 경우.

2.      국내 일부 입경 통상구 지방정부 혹은 항공회사에서 추가로 증명을 제공할 것을 요구할 경우.

목전 항공회사에서는 국제 티켓에 대하여 전부 직접 판매하는 모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항공회사 고객서비스중심, 공식사이트, 모바일 앱 등 직매경로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길 바란다. 만약 기타 경로를 통해 구입할 시 반드시 미리 “전자항공권 체크인”을 해야 한다. 한편 요즘 각종 티켓 관련 사기사건이 증가하기에 티켓 구입시 신중하고 방범의식을 높여야 한다.

한국에서 핵산검측 음성 증명을 소지하고 탑승할데 관한 구체적인 시간과 방법에 대해서는 한국주재중국대사관 공식사이트 혹은 위챗 공중계정을 주시하고 제때에 최신정보를 획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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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주한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