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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청소년 모드’ 실행, 부모와 플랫폼의 협력 필요

2020년11월07일 16:01
출처: 인터넷 조문판   조회수:157

전염병상황 기간, 청소년들의 인터넷게임 중독문제는 더욱 확대되고 과소비 등 문제가 더욱 두드러지며 소비 관련 분쟁과 고소도 급격히 증가되였다. 소셜네트워크플랫폼, 인터넷게시판에서 아이가 게임에 정신이 빠졌다는 고민과 불만이 담긴 글을 자주 볼수 있다. 반면에 많은 미니동영상, 인터넷게임 플랫폼의 '청소년 모드'는 노는데만 정신이 팔린 미성년자들에게는 쉽게 깨거나 피해갈 수 있는 장치에 불과하다. '청소년 모식'을 엄격하게 실행하려면 학부모의 밀접한 협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플랫폼의 기술지원과 과학적 감독이 더욱 필요하다.

주관적으로 볼 때 청소년이 인터넷중독에 빠진데는 부모의 감독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심지어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아이를 방임한데 원인이 있다. 아이의 보호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제1 책임자로서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가 온라인게임, 미니동영상에 빠져든 것에 대해 회피할 수 없는 책임을 지고 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청소년 모드'는 중독을 방지하는 문제에 있어서 효과가 제한적인데 이는 일부 인터넷플랫폼이 일부러 ‘방수’하고 감독관리를 느슨하게 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 안면인식, 실명인증, 문자메시지통지, 보호자 접속, 한도액 충전 등 기술이 매우 성숙하며 그 어떤 인터넷플랫폼도 더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가입자 유치, 활약도 증가, 실적 제고, 리익의 충동하에서 일부 플랫폼은 고의로 ‘뒷문'을 남겨 자아단속능력이 결핍한 아이에게 '뚫고 들어갈 틈’을 남기고 있다.

정보화시대에 휴대폰 사용은 대세의 흐름이다. 부모가 시시각각 자식만 지키게 해서는 안된다. 강력한 기술적 지지를 가진 인터넷플랫폼은 부모한테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되며 일부러 자기의 감독관리책임을 떠밀어서는 안된다.

‘청소년 모드’를 실행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키기 위해 부모는 감독보호직책을 다해야 하고 청소년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하며 아이가 인터넷게임이나 생방송에 빠지게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선진적인 기술을 장악한 네트워크플랫폼은 더욱더 법률책임과 사회책임을 다해야 하며 기술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안면인식, 실명인증, 문자메시지 통지, 보호자 접속, 일인당 하나의 사용번호, 한도액 충전 등 기술을 충분히 운용하여 미성년자의 권익을 보호할 책임을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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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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