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당위원는 이번 준엄한 전염병 방지 투쟁의 실천속에서 간부를 식별하고 위험하고 곤난한 관두에 앞장서 나가며 과감히 분투하고 실속있게 사업하며 시련을 겪어 내도록 광범한 당원과 간부들을 인도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는 투쟁실천속에서 사람을 등용하고 수립하는 향도로 되였으며 전염병 방지 제1선에서 앞장서 나가고 과감히 중임을 떠메도록 광범한 당원간부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염병 방지 사업은 당원 간부들의 정치적 품질과 감당 능력을 검열할수 있다. 

당면 전염병 방지 사업은 어려운 고비에 놓여 있다. 

음력설 련휴가 끝나면서 귀환길에 들어서고 있어 전염병 방지 통제 사업은 더욱 준엄하고 간거하며 첩첩한 곤난에 부딪치고 있다. 

각급 당원 간부들은 반드시 련속 작전하는 작풍을 발휘하여 지구전을 벌릴 준비를 하며 사업을 추호도 늦추어서는 안된다. 

전염병 방지는 당원 간부들의 초심과 사명을 검열하고 있다. 

간부를 고찰하고 식별하는데 있어서 전염병 방지 통제 사업에서 과감히 사업을 밀고 나아가는가를 보아야 한다. 

관건적인 시각에 발벗고 나가는것은 공산당원들의 정치적 본색으로서 공산주의자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인민대중의 생명 안전과 심신건강을 수호해야 한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인민대중과 한마음 한뜻으로 전염병 방지 사업을 전력으로 틀어쥐기만 한다면 우리는 꼭 이 포연이 없는 전역에서 승리를 이룩할 것이라는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