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업 특히 중소기업의 융자가 어렵고 자금조달 시간이 길며 융자 원가가 높은 문제는 시종 중소기업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걸림돌로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금융기구들에서는 금융 지지를 제공해 융자가 어려운 문제를 적극 해결해야 합니다.”
민생은행 연변분행 행장인 조봉지 위원은 우리 주 민영기업의 융자난 문제를 해결할 데 관한 건의를 내놓았다.
조봉지 위원은 ‘인터넷+’ 사유모식에 근거하여 모바일인터넷 기술을 소형 금융봉사와 접목시켜 고객의 대출수요를 가장 빠른 시간내에 접수시킬 수 있도록 해 대출수요의 상응한 속도와 신용공여(授信)의 심사비준 능률을 효과적으로 제고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정책 면에서 소형 신용공여 대출을 이어가는 기업이 원금을 갚지 않아도 계속하여 대출할 수 있도록 하고 대출 과정에서 일선의 사업일군이 고객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전반 과정에서 대출 진척을 조속히 진행해 소형 기업들에게 원스톱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 소형 기업들의 융자 문턱이 높고 자금조달 시간이 긴 문제를 절실히 해결해야 한다. 농업경영주체에 융자봉사를 제공하고 농업대상의 경영상황, 신용기록 등 ‘연성정보’에 근거하여 위험판단과 예방통제를 진행함으로써 농업생산의 계절성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또 민영기업의 대출 리률을 과학적으로 정하고 제1 상환 래원에 립각하며 저당담보의 과분한 의뢰를 감소시켜 신용대출의 비중을 합리적으로 제고해야 한다. 류서연 기자
[편집:채원]
태그: 授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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