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1월17일 11:15
출처: 흑룡강신문
요즘 화제로 되고 있는 영상입니다. 영상속에서 한 운전기사가 창밖으로 빈 광천수병을 던집니다. 빈 광천수병을 본 한살배기가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떨군 물건으로 착각하고 다시 주워 그 운전기사에게로 가져다줍니다. 아이의 어머니는 1살 3개월인 아이의 평소 모습을 자주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그날 뜻밖에 이런 장면을 찍게 되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평소 습관과 큰 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모두 한살배기 이 아이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민일보
[편집:수진]
태그: 202001171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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