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위법행위 발견하지 못해

시장감독관리 분야는 발병상황 예방통제 사업을 전면 강화하기 위해 일전에 길림성 연변 주 시장감독관리국은 지속적으로 강도를 늘려 야생동물 판매 행위를 전력으로 타격했다.

길림성 연변주시장감독관리국은 앞당겨 포치하고 제때에 사업방안을 제정하고 발병상황 예방통제 사업을 포치를 했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현(시) 국에서는 즉각 농산물 도매시장, 농산품 부산물 교역 시장, 슈퍼마켓 등 중점 장소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야생동물 판매 행위를 엄하게 타격하며 근원을 잘 틀어쥐고 예방통제 해야 한다. 기업 법정 대표자는 책임의식과 법률의식을 증강하고 발병상황의 심각한 형세를 똑똑히 인식하며 기업의 주체 책임 시달을 강화해야 한다.

   동시에 시장감독관리국은 야생동물 판매, 살아있는 동물 도살 등 행위를 일일치 조사하고 불법 교역 행위를엄하게 타격했다. 각 류의 사장, 경영주체로부터 증거, 제도 시달을 요구하고 문제 식품을 발견하면 즉시 진렬대에서 철거, 회수와 근원 관리를 조직하게 했니다. 또한 시장 설립자를 재촉해 가축 제품과 수산물 시장 진입제도를 엄격하게 집행하고 매입 검사기록 제도를 참답게 시달했으며 특히 시장에 진입하여 판매되는 가축 제품의 동물 검역 합격증명, 품질 합격증명과 돼지 콜레라 발병상황 보고를 엄격하게 검사했다. 그리고 해당 부문과 배합해 농업무역시장 설립자에게 청결, 소독, 통풍 사업을 잘하도록 재촉하고 종사 인원에 대한 발병상황 예방통제 교육을 과학적으로 전개하게 했다.

목전까지, 길림성연변주시장감독관리계통은 집행인원 도합 1125인차 출동시키고 585가구의 식욕 농산물 도매시장, 농업무역시장, 슈퍼마켓에 대해 1235차 조사를 진행했으며 1776개 음식봉사 단위에 대해 집법 검사를 진행했는데 모두 야생동물 경영행위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가축교역시장은 목전 명절로 인해 자연폐쇄상태에 있다.

편역: 김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