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공정원원사이며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고급전문가조성원인 리란연연구팀은 무한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에 대한 최신연구성과를 공포했다.

리란연원사는 초보적 측정에 따르면 체외세포실험에서 다음과 같이 결과 나왔다고 말했다. (1) 아비도르는 10-30마이크로몰 농도하에 약물처리를 하지 않은 대조조와 비교해 보면 60배의 효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가 세포에 대한 병리 변화효과를 뚜렷하게 억제한다. (2) 달루나베는 300마이크로몰 농도하에 바이러스복제를 뚜렷하게 억제하며 약물처리를 하지 않은 조와 비교하면 억제률이 280배에 달한다.

리란연원사(첫줄 중간사람)가 무한대학인민병원 의사들과 새로운 치료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리란연은 항에이즈 과립자는 신종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에 대한 효과가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상술한 두가지 약물을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 진료방안(시행제6판)>에 포함시킬 것을 건의한다고 했다.

리란연원사연구팀성원이며 절강호북지원중증구조조 조장이며 절강대학 제1부속병원원장인 진작병은 “환자들은 반드시 의사의 지도하에 이 두가지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다. 그는 또 현재 이 두가지 약물은 이미 절강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있으며 다음단계 이 두가지 약물로 기타 효과가 좋지 않은 약물을 대체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편역 한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