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11일 16:06
안도정흥콩코리트유한회사가 3만 5천원 어치의 입쌀 6천킬로그람을 안도현 이도백하진 정부에 지원했습니다.
이 회사의 책임자 양성량은 제대군인입니다. 2005년 12월에 제대한 그는 고향에 돌아와 창업을 시작했고 공익사업에 애심을 전달하면서 곤난 군중들을 방조했습니다. 양성량은 당원간부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주야로 일선에서 분전하고 있다면서 자신은 응분의 힘을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애심물자를 받은 후 이도백하진 당위와 정부는 즉각 여러 촌의 림시 검측장소와 변경관리대대를 비롯한 방역 최전방에 보냈습니다.
[편집:렴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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