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의 49개 대형 상업무역기업들이 륙속 영업을 회복할 계획입니다.

연길시 각종 생활물자의 공급을 담보하기 위해 2월 9일, 연길시상무국에서는 관련 문건 요구에 따라 긴급 회의를 열어 49개 대형 상업무역 류통 기업이 영업을 회복할 데 관한 문제에 대해 포치를 했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연길시상무국 감독검사조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방문, 전화, 위챗 등 방식을 통해 49개 상업무역, 농업무역 시장, 기업 책임일군들에게 문건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또 이미 영업을 시작한 24개 기업들에 한해서는 감독검사를 함과 아울러 기업들을 도와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방안을 제정했습니다. 이밖에 영업 회복이 가능한 기업들의 신청서와 관련 자료 작성을 도와주고 기업들이 영업 회복 사전 준비사업을 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국에서는 영업 회복 신청서 1개를 접수했고 연길시응급관리국, 연길시질병예방통제중심과 함께 현장조사를 펼쳤습니다.

또 연길시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에서 조달한 마스크 3만개를 여러 상업무역 시장에 합리하게 분배했습니다.

연길시상무국 조사조와 상업무역 분야의 관련 책임일군들은 매일마다 영업을 시작한 기업들을 방문하고 기업, 슈퍼마켓, 시장의 가격과 공급상황에 대해 검측했습니다. 이밖에 라면, 소독액 등 응급물품의 판매와 재고 상황을 면밀히 주시함과 아울러 여러 상가와 정보를 공유하면서 제때에 상품을 보충하도록 일깨워줬습니다.          

목전, 이미 영업을 회복한 24개 대형 상업무역 장소를 매일 방역검측한 결과 모두 전염병 예방통제 요구에 도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