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17일 15:20
연변대학에서는 심리구조 봉사열선을 내와 광범한 사생들과 전 주 군중들을 대상해 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여러 가지 심리정서 문제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1월31일, 연변대학은 심리건강교육중심, 심리학 전공, 여러 학원 심리보도소의 15명 교원으로 구성된 열선자문팀을 무어 심리학 방법과 기술로 광범한 사생들과 전 주 주민들에게 심리상담 봉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연변대학심리건강교양및자문중심 주임 최미옥:" 주민들이 요즘 장기간 집에 있으면서 답답해 했습니다. 이 문제는 물론, 가족 성원들과의 소통문제도 자문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집에서 운동 등 방식을 통해 흥취를 가지고 능력을 제고하며 정규적인 경로를 통해 심리구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는 광범한 주민들은 전염병 예방통제에 관한 과학지식을 잘 알아두고 공황심리를 통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정규적인 경로를 통해 과학적인 정보를 료해하고 헛소문을 믿지 말며 심리안전감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영상과 위챗 등으로 가족, 친척, 동료들과 정기적인 소통을 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전염병으로 인한 공황, 곤혹, 긴장감, 불안감 등 정서가 나타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연변대학 심리구조 봉사열선전화 273-2274번 또는 273-3644번 전화를 걸어 자문할 수 있습니다.
[편집:렴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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