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3월 1일 오전 9시 15분쯤, 화룡시 대시장역에서 1선 공공뻐스를 탔는데 차에서 내린 후 저와 안해의 옷에 소독수가 잔뜩 묻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돌아올 때에도 공공뻐스에 대량의 소독수가 있었지만 그 어떤 제시도 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후에 공공뻐스집단회사 사업일군과 소통했는데 태도가 아주 나빴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회피만 하려고 합니다.

화룡시교통국의 답:

목전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기간이라 공공뻐스회사에서는 길림성교통운수청의 관련 문건에 따라 <<공공교통수단 소독조작 기술 지침>>요구에 근거하여 매번 운행이 끝날 때마다 공공뻐스 내부의 물체표면(차체 내벽, 운전자 핸들, 차내 팔걸이, 탁자와 의자 등)을 유효 염소 250mg/L~500mg/L 함유한 소독제로 분사하거나 닦습니다. 이번 일이 발생한 후, 화룡시교통부문에서는 즉시 공공뻐스회사에서 운전수에 대한 교육강습을 강화하고 운전수들이 고지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제때에 승객들에게 알려줌으로써 류사한 일이 재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공뻐스회사 봉사열선은 4222307이고 근무시간은 월요일~금요일, 8:00-16: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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