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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병원 오문욱 등 백의전사 3명이 무한에서 보내온 최신 소식!

2020년03월10일 21:3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298

3월 2일부터 3일, 연길시병원에서 무한에 지원 간 의료일군 3명이 선후로 무한화중과학기술대학부속동제병원 중법신성구역 격리병동에 진입했다. 영광스러운 사명을 떠안은 이들은 격동된 마음을 안고 큰 소리로 맹세했다. “우리의 담당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들의 안녕을 바꿔오겠습니다!”

연길시병원에서 무한에 지원을 떠난 의료팀은 호흡내과 의사 오문욱, 급진과 간호장 박명매, 외과ICU 간호장 오설화이다. 동제병원 중법신성구역에서 이들은 함께  격리병동 B7 치료구역에서 50개 침대에 45명 환자들을 수용하여 치료하고 있다.

가장 먼저 격리병동에 진입한 사람은 급진과 간호장 박명매이다. 그의 자식은 곧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지만 당원으로써, 의료사업자로써, 국가와 가정 사이에서 그는 국가에 보답하는 것을 택했다. 3월 2일 19시, 박명매는 호텔에서 차를 타고 한시간 뒤 병원에 도착했다. 청결구역에서 개인방호를 마친 다음 21시, 격리병동에 들어섰다.

“제일 처음 들어섰을 때에는 긴장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사업환경, 사업절차에 익숙해진 후에는 불안함이 사라졌다. 방호복 차림이라 여러가지 간호조작이 힘들긴 하지만 격리병동 간호작업은 일반병동에 대한 요구와 비슷했다.”

박명매는 인차 평소의 침착한 사업태도를 회복하고 환자의 몸을 젖히고 오물을 닦아냈다…

오문욱 의사는 3일 새벽 1시부터 9시까지 당직시간인데 주요하게 회진을 돌고 환자를 위해 보조 검사를 해주며 의사의 지시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당직시간이 8시간이지만 한개 의료팀 의사들이 함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두차례로 나눠 격리병동에 들어가며 매 팀은 4시간씩 일하게 된다. 격리병동에서 나와 청결구역에 진입한 후 오문욱은 목이 마르고 산소가 부족하며 수분류실이 심각함을 느꼈다.

“미리 준비하였기에 신체적인 면에서는 그래도 감당할 수 있었지만 정신압력이 너무 컸다.”

오문욱은 자정이후부터 날이 밝기 전까지 당직을 서는데 이때 정력은 낮보다 훨씬 떨어진다. 게다가 이들이 간호하는 환자는 관찰의기를 사용하는 중증환자들이다. 길림성중일련의병원 의사들과 함께 병실을 회진하고 병세에 대해 토론하며 사용하는 약을 조절하고 약 사용 뒤 관찰하며 한시도 쉴 틈이 없고 조금이라도 긴장의 끈을 느슨히 할 수가 없다.

오문욱이 있는 호흡내과 전업이 무한 지원 치료사업에 적합하였기에 그는 용감히 호북의료팀에 지원했다.

“호흡내과의사로서 이번에 무한에 지원을 오지 않았다면 후회했을 것이다. 전국 각지로부터 지원을 하러 온 수많은 전우들을 보며 이번 전투에서 기필코 승리할 것이라는 신념이 더욱 확고해졌다.”

오설화는 연길시병원에서 가장 먼저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뛰여든 의료일군이다. 1월 31일 그는 제1진 치료팀 의료일군으로 해당 병원 격리병동에 진입했다.

“저는 당원이고 격리병동에서 일한 경험이 있기에 무한에 가서 전염병 치료사업을 하는 데 아주 적합하다”

떠나기 전 그는 남편한테 “아이와 부모는 당신한테 맡긴다. 나의 부모님한테 무한에 갔다는 말을 하지 말아달라, 걱정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무한에 도착한 후 처음 격리병동에 들어섰을 때 세심한 오설화는 치료구역에 대부분이 7,80세 되는 로인들이고 신체적 아픔보다 심리적 부담이 더 큰 것을 발견했다.

“필요한 간호외 격려의 말을 많이 해줌으로써 환자들의 불안한 정서를 완화시켜주었다.”

간호사업에 종사한 이래 오설화는 늘 환자들에게 세심한 봉사를 제공했다.

연길시병원 의료팀은 우리 주에서 무한에 지원 간 의료일군들의 축소판이다. 곤난앞에 과감히 역행하는 백의천사들은 자신의 실제행동으로 오늘도 조국과 인민들의 안녕을 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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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연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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