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5일, 길림성에서 치료받던 마지막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 1명이 치유되여 퇴원하면서 확진병례, 의심병례, 밀접 접촉자 모두 "0"이 되였다. 따라서 길림성의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사업은 단계성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판공실에서 해당 전문가를 조직해 종합연구판단한 결과 길림성의 모든 현(시, 구)는 저위험지역으로 평가되였다.

향후 길림성에서는 전염병의 발전추세에 근거해 구역별 등급별로 적절히 조정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저위험은 위험이 없다는 뜻이 아니고 확진병례, 의심병례, 밀접 접촉자가 없다고 해서 전염병 형세가 종식된 것이 아니기에  광범한 군중은  계속 경각성을 늦추지 말고 량호한 위생습관을 양성하며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외출을 적게 하고 집결하지 말아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잘 보호하기를 바란다.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판공실

2020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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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