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3월18일 16:3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3월 18일 연길시민 한선생은 분실된 지갑을 찾고 “잃어버린 지갑을 다시 찾게 될 줄 생각 못했다. 너무 고맙다”며 기뻐했다.
어제 본 사이트에서 “급급! 이 지갑의 임자를 찾습니다!”라는 뉴스를 올린 후 광범한 시민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으며 광범위하게 전재되였다. 3월 18일 기자가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유한회사에 알아본데 따르면 분실된 지갑의 임자를 찾았다고 했다.
당일 한선생은 친구와 함께 연변동북아려객운수집단유한회사 연길도로려객운수역을 찾아 분실된 지갑을 찾아갔다. 사업일군이 대조확인을 거친 후 현장에서 지갑을 한선생에게 돌려주었다.
그는 “분실된 당일 지갑을 찾으려고 시도를 하였지만 찾지 못해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다시 찾게 될 줄은 생각 못했다. 려객운수역의 사업일군들과 해당 소식을 적극 전재하며 도와준 많은 네티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자료제공: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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