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의료보장국 의약봉사 및 가격관리처에 알아본데 따르면 일전 주 의료보장국과 주위생건강위원회에서는 련합으로 <<엄중한 급성 호흡 종합증 코로나 항체 측정 항목가격을 제정할 데 관한 통지>>를 하달하고 항체 측정 수금표준을 항목당 50원으로 한다고 명확히 공포했다. 한편 우리 주에서는 이 항체검측 항목을 기본의료보험기금(을류) 지불범위에 편입시켰다.

<<통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 측정항목은IgG와 IgM 두가지 내용을 포함하는데 한개 항목당 검측가격이 50원이며 동시에 두 항목을 검측시 100원이다. <<통지>>에서는 해당 항목은 4월 22일 발부후부터 정식으로 실시되며 실시후 우리 주 모든 공립의료기구에서는 의료기구 등급가격과 상관없이 통일적으로 해당 표준에 따라 수금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대중이 관심하는 의료보험 결산한도에 대해 주 의료보장국 의약봉사처 관련 책임자는 지불과 결산비례는 한개 항목당 계산되며 환자는 먼저 10%(5원)을 지불 후 나머지 90%(45원)는 의료보험 결산정책에 따라 의료보험지불에 편입된다고 했다.

신종 코로나 항체검측은 핵산검측이 아니다. 목전 신종 코로나 페염 검측시제는 주요하게 두가지를 포함하는데 하나는 핵산검측시제, 즉  상호흡도 샘플(咽拭子를 위주)을 채취해 검측을 진행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항체검측시제, 혈액샘플을 통해 검측하는 것이다. <<신종 코로나 페염 진료방안(시행 제7판)>>에서 신종 코로나 항체검측(IgM、IgG)항목을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과 의심병례를 배제하는 중요수단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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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