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방송된 <<강연합니다>>(开讲啦) 프로에서 중앙 전염병 예방통제지도조 전문가조 성원이고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천진 중의약대학 교장 장백례가 강연했다.

장백례 원사: 전염병이 통제되였다고 해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

장백례 원사는 “목전 신종 코로나는 온도와 명확한 관련이 없다. 인도네시아, 인도는 온도가 높지만 그 곳에서도 전염병의 전염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전염병이 통제되였다고 해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본다. 일년내, 적어도 다음해 이맘때까지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언제쯤 신종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나?

장백례 원사는 “중국 백신의 연구제조는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목전 국내에는 3개의 백신이 비준허가되여 림상에 사용되고 있다. 진미 원사가 만든 RNA 백신이 가장 선진적인데 첫번째 실험에서 108건이 이미 평가를 마쳤고 현재 두번째 실험에서 500건이 입선(入组) 되였다. 순조로우면 세번째 실험을 시작하게 된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다음 단계 관건은 생산능력이라며 백신이 성공되였다 해도 우리 나라에 14억 인구가 있는데 일반적인 백신의 생산량이 1천만명한테 공급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너무 적은 수자라 생산량을 확대해야만 한다. 하지만 생산량 확대도 제한적이라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 아래 3가지 상황에서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건의

마스크 착용문제에서 중국 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도 최신 건의를 내놓았다.

5월 17일 오후 국무원 련합 예방통제기제에서 소집한 소식공개회에서 중국 질병예방통제중심 연구원 풍록소는 아래와 같은 세가지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건의했다.

1.비교적 밀페된 공공장소, 례를 들면 공공교통도구, 엘리베이터,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2.병이 났을 때, 특히 발열, 기침 등 호흡도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는 것을 피해야 한다.

3.병원 등 특정된 환경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풍록소는 통풍이 잘되고 안전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정황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례를 들면 공원, 사람이 적은 거리나 운동장 등이다. 특히 격렬한 운동을 할 때엔 더욱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다. 이외 최근 새로 발병 사례가 없는 저위험 지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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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청년보